폴 J. 김,최정민
미국의 변호사이자 대입 컨설턴트. 일명 ‘하버드 폴쌤’으로 불리며 한국과 미국,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의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럿거스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대입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크림슨 셰르파’를 설립, 매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15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10년 동안 동문 면접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춤한 전략을 짜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지원자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서울의 서울국제학교(SIS)와 용산국제학교(YISS), 뉴욕의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와 브롱크스 과학고등학교 등 명문 고등학교에서 성공적인 대입 전략과 대학 생활에 대해 강연했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하기도 했다.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전략 컨설팅을, JP모건체이스에서 금융 분석을, 존슨앤드존슨과 와이어스 등 포춘 500대 기업에서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맡아 활약했다. 또한 대학을 방문하여 직접 인재를 채용하는 ‘캠퍼스 채용’을 담당했다. 이처럼 금융계와 로펌, 컨설팅 기업, 글로벌 기업을 두루 누비며 갈고닦은 커리어에 대한 직관을 학생들과 아낌없이 나눈다. 오늘도 그는 대입 컨설턴트를 넘어 평생의 멘토로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변호사이자 대입 컨설턴트. 일명 ‘하버드 폴쌤’으로 불리며 한국과 미국,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의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럿거스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대입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크림슨 셰르파’를 설립, 매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15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10년 동안 동문 면접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춤한 전략을 짜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지원자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서울의 서울국제학교(SIS)와 용산국제학교(YISS), 뉴욕의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와 브롱크스 과학고등학교 등 명문 고등학교에서 성공적인 대입 전략과 대학 생활에 대해 강연했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하기도 했다.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전략 컨설팅을, JP모건체이스에서 금융 분석을, 존슨앤드존슨과 와이어스 등 포춘 500대 기업에서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맡아 활약했다. 또한 대학을 방문하여 직접 인재를 채용하는 ‘캠퍼스 채용’을 담당했다. 이처럼 금융계와 로펌, 컨설팅 기업, 글로벌 기업을 두루 누비며 갈고닦은 커리어에 대한 직관을 학생들과 아낌없이 나눈다. 오늘도 그는 대입 컨설턴트를 넘어 평생의 멘토로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