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물품

삼詩세끼 동인 디카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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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75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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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28
Pages/Weight/Size 130*210*8mm
ISBN 979119175119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디카시집 『구호물품』은 시인의 말과 제1부 「나비효과」 외 19편, 제2부 「TV는 응답하라」 외 19편, 제2부 「폐병」 외 19편 등 총 60편으로 세 시인이 각 20편씩의 디카시를 실었다. 디카시는 본인이 찍은 사진에다 5행 이내의 詩 문장으로 이루어진 SNS시대 문학의 소통에 앞장서는 동시에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의 장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Contents
■ 시인의 말

1부, 나비효과
나비효과 / 이시향
선별 검사소 / 박해경
정신줄 놓다 / 박동환
코로나19 검사 부스 / 이시향
바다거북이 / 박해경
할머니 말씀 / 박동환
발가벗은 해변 / 이시향
행글라이더_박해경
어두울수록 보인다 / 박동환
나온 나 / 이시향
방호복 레벨D / 박해경
경쟁 / 박동환
인생 신호등 / 이시향
올가미_박해경
마스크를 벗다 / 박동환
산다는 것은 / 이시향
팬데믹 / 박해경
연결(옥순대교) / 박동환
동짓날 / 이시향
소통_박해경

2부, TV는 응답하라
회자정리 / 박동환
악마를 보았다 / 이시향
깜빡 / 박해경
불통 / 박동환
구름의 詩작법 / 이시향
외출 / 박해경
비행접시 / 박동환
부화 / 이시향
그 모습_박해경
경계를 내려놓다 / 박동환
웃기는 파도 / 이시향
소원 / 박해경
일장춘몽 / 박동환
구호물품 / 이시향
숨바꼭질_박해경
귀향 / 박동환
푸념 / 이시향
TV는 응답하라 / 박해경
거리두기 / 박동환
천 개의 돌부처 / 이시향

3부, 폐병
담장 밖 소식 / 박해경
그래도 봄은 온다 / 박동환
성에꽃 / 이시향
자라 가슴 / 박해경
그리움 / 박동환
위드 코로나 / 이시향
개 고민 / 박해경
상처 / 박동환
세상에나 / 이시향
틈 / 박해경
방역 대책 / 박동환
거리 두기 / 이시향
많이 아프다며 / 박해경
벌목 / 박동환
외로운 달 / 이시향
출입증 / 박해경
폐병 / 박동환
꽃 마스크 / 이시향
돌파감염 / 박해경
본질 / 박동환
Author
이시향,박해경,박동환
본명 이승민. 물 맑고 바람 많은 제주도가 고향이다. 2003년 계간 [시세계]에 시가 당선됐고, 2006년에는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동시를 즐겨 쓰고 있다. 2020년 [시와편견]에 디카시가 당선되었다. 제34회 울산예총에서 예술문학상을 받았고, 제3회 울산 남구 문인상, 제9회 울산아동문학상과 제15회 울산동요사랑 대상도 받았다. 2020년에는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지원에 선정되었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시화집 『마주 보기』가 있고, 개인 동시집 『아삭아삭 책 읽기』, 여러 선생님들과 펴낸 동시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외 다수가 있고, 함께 쓴 디카시집 『삼詩세끼』, 그리고 디카시집 『피다』, 『우주정거장』 등이 있다.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하며 울산과 인연이 되었고 현재 울산아동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향인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에 「삼양포구의 일출」시비가 세워져 있다.
본명 이승민. 물 맑고 바람 많은 제주도가 고향이다. 2003년 계간 [시세계]에 시가 당선됐고, 2006년에는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동시를 즐겨 쓰고 있다. 2020년 [시와편견]에 디카시가 당선되었다. 제34회 울산예총에서 예술문학상을 받았고, 제3회 울산 남구 문인상, 제9회 울산아동문학상과 제15회 울산동요사랑 대상도 받았다. 2020년에는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지원에 선정되었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들소 구두를 신고』,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를 닮은 그가 부르는 사모곡』 시화집 『마주 보기』가 있고, 개인 동시집 『아삭아삭 책 읽기』, 여러 선생님들과 펴낸 동시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외 다수가 있고, 함께 쓴 디카시집 『삼詩세끼』, 그리고 디카시집 『피다』, 『우주정거장』 등이 있다.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진학하며 울산과 인연이 되었고 현재 울산아동문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향인 삼양검은모래해수욕장에 「삼양포구의 일출」시비가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