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하회마을

$16.20
SKU
979119174860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4/18 - Thu 04/24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4/15 - Thu 04/1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4/25
Pages/Weight/Size 270*227*15mm
ISBN 9791191748604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하회마을을 만나러 갑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를 중심으로 600여 년이 넘게 가문의 전통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지키며 삶을 이어 가고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의 보물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전통이나 문화, 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은 어떤 오래된 것을 마주하면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누군가는 오래된 것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낡음과 불편함을 먼저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이들은 대부분 그럴지도 모릅니다. 작가처럼요.

“시골 어디에나 있는 논과 밭. 민속촌에도 있는 초가집, 기와집.
어느 마을에나 있는 나이 많은 나무와 푸른 산. 여느 시골 마을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무엇이 특별한 걸까? 어떤 이유로 600여 년이나 이어져 온 걸까?”

작가는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 작고 조용한 마을이 지닌 특별함을 찾아 하회마을로 떠났습니다. [시간을 걷는 이야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돌고 돌아 흐르는 강물처럼, 하회마을》은 작가가 느리게, 천천히, 가만가만 거닐며 발견한 하회마을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Author
김유경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익어 가는 된장독을 바라보며 막연히 품었던, 우리 음식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림책으로 옮겼다. 끼니마다 좋은 음식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와, 좋은 음식을 보면 꼭 사진을 찍어다 주신 아버지, 토닥거리며 함께 자란 동생이 그림책 만들기를 제 일처럼 도와주었다. 우리 음식에 담긴 마음의 여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학교 힐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익어 가는 된장독을 바라보며 막연히 품었던, 우리 음식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림책으로 옮겼다. 끼니마다 좋은 음식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와, 좋은 음식을 보면 꼭 사진을 찍어다 주신 아버지, 토닥거리며 함께 자란 동생이 그림책 만들기를 제 일처럼 도와주었다. 우리 음식에 담긴 마음의 여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