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닿는 일입니다. 가까워야 할 가족이지만 가족이라 해서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니고, 시골에 사는 나이 많은 할머니와는 도무지 접점을 찾을 수 없는 도시 손녀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작가 플뢰르 우리가 쓰고 그린 《일요일, 어느 멋진 날》은 이렇게 닿을 수 없을 만큼 멀고 어색한 할머니와 손녀 클레망틴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플뢰르 우리,김하연
학창 시절, 여백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자연을 더 좋아해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대학 졸업 뒤 자신이 두 번째로 좋아하는 그림에 다시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 세계에 자연은 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은 『처음 학교 가는 날』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여백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자연을 더 좋아해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대학 졸업 뒤 자신이 두 번째로 좋아하는 그림에 다시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 세계에 자연은 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은 『처음 학교 가는 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