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지 마라

특별함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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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73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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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06
Pages/Weight/Size 128*188*17mm
ISBN 9791191731736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나를 바꾸지 마라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한다. 부모님의 바람대로 진로를 선택하고,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밥 먹듯이 야근을 하며, SNS에서 더 많은 “좋아요”를 받기 위해 완벽한 사진만을 엄선해 올린다. 이처럼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스스로를 포장하는 행위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습관이다. 그러나 이런 노력은 필연적으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남들의 기대에 맞추려다 보면 결국 자신의 본질적인 모습과 멀어지게 되며, 깊은 공허감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15년 넘게 천 명 이상의 사람들을 치유해 온 저자 손정연은 『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지 마라』에서, 외부의 인정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삶의 행복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치유법으로 ‘얀테의 법칙’을 제시한다. 북유럽에서 유래한 얀테의 법칙은 “자신을 특별한 존재라 여기지 마라”,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지 마라” 등 10개의 규칙을 제시하는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내용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써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지 마라』에서 제시하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방법을 익혀보자. 지금 내가 내린 결정들이 오롯이 내 행복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평가를 염두에 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될 때, 비로소 온전한 행복이 시작된다.
Contents
프롤로그. 잘 해도 당신이고 못해도 당신이다

1장. 나는 왜 항상 나에게 걸려 넘어질까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남을 인정하기 전에 나를 인정하라 | 내가 만든 상처가 가장 아프다 |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 이기적으로 사는 것도 괜찮다

2장. 남에게 잘보이려고 나를 잃지 마라

선을 지켜야 나를 지킨다 | 삶의 운전대를 타인에게 맡기지 마라 | 잘나 보이려 애쓰면 더 못나 보인다 | 내 삶은 오직 나만이 짊어질 수 있다 | 힘 좀 빼고 살아도 괜찮다

3장.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 - 얀테의 법칙

일상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강하다 | 특별함이 없어도 당신은 소중한 존재다 | 내 자신을 남들과 견주려 하지 마라 |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안다 | 스스로를 존중하되 과신하지는 마라 | 나의 무지를 아는 것이 앎의 시작이다 | 자신을 높이려고 타인을 낮추지 마라 | 모든 일을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 | 남을 비웃지 말고 다름을 인정해라 | 타인의 위로와 걱정에 기대지 마라 | 함부로 누군가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

에필로그. 나의 세상을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이 특별함이다
Author
손정연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치열한 세상을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부를 물어봐주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 세상에 온전히 존재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마음의 나락을 경험합니다.
그때 잠시, 고단한 하루를 잘 살아낸 당신에게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이가 있다면 어떨까요?
저자는 지치고 소진된 사람들의 마음에 안부를 물어주는 심리상담가입니다.

2012년부터 무료 감성치유 모임 ‘심리야살롱’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심리야살롱’에서 저자는 소외된 사람들이 고된 삶 속에서 자가치유를 꿈꾸도록 적정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유와 긍정, 지지와 격려의 힘이 이웃 공동체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심리상담센터 <소스토리> 대표로 심리상담과 기업체 임직원 대상으로 활발하게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뒤엉킨 관계의 끈을 푸는 기술》,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감성 비우고 채워라>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sostoryedu.com
인스타그램 son.sostory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치열한 세상을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부를 물어봐주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 세상에 온전히 존재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마음의 나락을 경험합니다.
그때 잠시, 고단한 하루를 잘 살아낸 당신에게 괜찮은지 물어봐주는 이가 있다면 어떨까요?
저자는 지치고 소진된 사람들의 마음에 안부를 물어주는 심리상담가입니다.

2012년부터 무료 감성치유 모임 ‘심리야살롱’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심리야살롱’에서 저자는 소외된 사람들이 고된 삶 속에서 자가치유를 꿈꾸도록 적정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유와 긍정, 지지와 격려의 힘이 이웃 공동체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심리상담센터 <소스토리> 대표로 심리상담과 기업체 임직원 대상으로 활발하게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뒤엉킨 관계의 끈을 푸는 기술》,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감성 비우고 채워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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