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대학원에서 뇌교육학을 전공한 저자는 친정과 시댁에서 다섯 분의 치매 어르신을 접했다. 치매환자 가족의 어려움과 아픔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계기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다.
저자는 치매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였고, 전국 각지를 다니며 교육과 강의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선 뇌를 알아야 한다. 뇌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치매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만이 치매 없는 세상, 건강한 대한민국이 열어갈 최선의 길이다.
저자의 전작 <치매, 엄마가 이상해요>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면, 굿바이 치매에서는 뇌의 활성화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치매 예방교육의 개척자로 인정받았다. 현재 경찰아카데미, 해양경찰교육원, 대학교, 교육청, 기업체 등에서 치매 예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HRD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교육프로그램 부분 명강사 대상’을 수상할 만큼 빼어난 강의력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강의 요청을 받고 있다.
국제뇌교육대학원에서 뇌교육학을 전공한 저자는 친정과 시댁에서 다섯 분의 치매 어르신을 접했다. 치매환자 가족의 어려움과 아픔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계기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다.
저자는 치매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였고, 전국 각지를 다니며 교육과 강의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선 뇌를 알아야 한다. 뇌의 작동 원리를 알아야 치매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만이 치매 없는 세상, 건강한 대한민국이 열어갈 최선의 길이다.
저자의 전작 <치매, 엄마가 이상해요>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면, 굿바이 치매에서는 뇌의 활성화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치매 예방교육의 개척자로 인정받았다. 현재 경찰아카데미, 해양경찰교육원, 대학교, 교육청, 기업체 등에서 치매 예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HRD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교육프로그램 부분 명강사 대상’을 수상할 만큼 빼어난 강의력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강의 요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