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읽기가 일상이 되는 12가지 방법
일론 머스크의 상상력도 일상 관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일상의 관찰'을 습관적으로 진행할 때 우리는 세상을 지배하는 패턴을 읽을 수 있다. 트렌드 읽기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다. 기획의 시작도, 사업의 시작도 바로 일상 관찰에서부터 비롯된다. 이 책은 누구나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트렌드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2가지 트렌드를 읽는 방법은 우리가 이미 일상적으로 해오던 것들이다. 약간의 관점 변화만으로도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미래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Contents
특별 서문 - 코로나19 이후의 트렌드 읽기
서문 - 트렌드를 잘 읽는 사람이란
요약 - 10줄 책 읽기
1부 트렌드를 읽기 위한 4가지 질문
흑당 커피는 트렌드일까? 패드일까?
트렌드는 무조건 쫓는 게 정답?
트렌드가 4단 변신을 한다?
워라밸의 트렌드 트리거와 배리어는 무엇?
2부 트렌드를 읽는 12가지 습관
사람, 매장, 거리 모습에 관심을 갖는다
뜨는 거리, 핫 플레이스에서 친구를 만난다
집을 나서기 전 오늘의 서칭 주제를 정한다
전시회, 박람회 탐방으로 최신 정보를 얻는다
대형 서점은 트렌드의 집합체다
친인척 집 방문도 홈비지팅으로 활용한다
사소한 만남에서의 대화도 놓치지 않는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든다
주변의 얼리어답터를 활용한다
SNS와 빅데이터 무료 분석 툴을 활용한다
뉴스 구독 서비스를 활용한다
트렌드서를 재분석한다
3부 트렌드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트렌드 주관화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주관화의 힌트를 다른 산업에서 얻는다
과제 해결형 트렌드 읽기를 해보자
트렌드의 사업화, 어떻게 이끌어 낼까
에필로그 - 트렌드 읽기를 나의 습관으로 만들기
Author
김선주,안현정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이프릴컨설팅,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을 거쳐 현재 트렌드 전문 컨설팅 펌인 COA컨설팅의 파트너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트렌드에 특화된 기업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공저로 『트렌드 와칭』, 『마켓센싱하라』, 『트렌드 코드에서 비즈니스 기회 찾기』가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이프릴컨설팅,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을 거쳐 현재 트렌드 전문 컨설팅 펌인 COA컨설팅의 파트너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트렌드에 특화된 기업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공저로 『트렌드 와칭』, 『마켓센싱하라』, 『트렌드 코드에서 비즈니스 기회 찾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