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차 영어 번역가. 대학교에서 불문학, 미술사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 대학원 사회문화인류학과에서 두 학기를 성실히 수학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에서 책 토막, 잡지 번역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한 번역가가 되었다. 싱가포르 현지 후지 제록스에서 인하우스 번역사로 근무했으며, 해외 로컬라이제이션 회사의 국내 지사 링귀스트로 재취업한 후 중소기업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이직했다. 퇴사 후 1인 통번역 에이전시를 차려 약 2년간 홈오피스로 운영했으며, 이후 공기업, 대기업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일했다. 역서로는 공역서인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서양미술 ? 역사와 이론의 만남』, 단독 역서인 『백만장자와 승려』, 『롱 게임』이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세계에 대한 문제를 더욱 본격적으로 취재하여 집필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내가 사랑한 문학 시리즈’ 집필과 이런저런(?!) 소설, 에세이 집필, 셜록 홈즈 시리즈 번역 등을 벗삼아 남은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갈 예정이다.
16년차 영어 번역가. 대학교에서 불문학, 미술사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캠퍼스 대학원 사회문화인류학과에서 두 학기를 성실히 수학했다. 출판번역 에이전시에서 책 토막, 잡지 번역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한 번역가가 되었다. 싱가포르 현지 후지 제록스에서 인하우스 번역사로 근무했으며, 해외 로컬라이제이션 회사의 국내 지사 링귀스트로 재취업한 후 중소기업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이직했다. 퇴사 후 1인 통번역 에이전시를 차려 약 2년간 홈오피스로 운영했으며, 이후 공기업, 대기업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일했다. 역서로는 공역서인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서양미술 ? 역사와 이론의 만남』, 단독 역서인 『백만장자와 승려』, 『롱 게임』이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세계에 대한 문제를 더욱 본격적으로 취재하여 집필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내가 사랑한 문학 시리즈’ 집필과 이런저런(?!) 소설, 에세이 집필, 셜록 홈즈 시리즈 번역 등을 벗삼아 남은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