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킨스의 잘 팔리는 비밀 (큰글씨책)

기꺼이 사게 하는 광고의 법칙
$31.05
SKU
979119162551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5/19
Pages/Weight/Size 210*297*20mm
ISBN 9791191625516
Categories 경제 경영 > 마케팅/세일즈
Description
‘책 한 권의 운명은 저자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 시대를 움직인 책은 당대를 뛰어넘어 이후 역사의 시금석이자 버팀목으로 자리한다. 이에 이다북스는 우리 시대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숨어 있는 명저를 ‘이다의 이유’로 출간한다. ‘이다의 이유’ 여섯 번째 《홉킨스의 잘 팔리는 비밀》은 기꺼이 사게 하는 광고 법칙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심리를 분석하고 이를 판매에 직결시키는 지침서이자 모든 마케팅의 시작과 끝이다.
Contents

1장_판매의 시작
2장_팔기 전에 사게 하라
3장_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보세요
4장_통신판매 광고가 말하는 것
5장_헤드라인
6장_광고는 심리다
7장_구체화하라
8장_완결된 스토리로 말하라
9장_광고미술
10장_비용 부담
11장_정보는 충분한가
12장_전략을 세워라
13장_샘플 활용
14장_유통망 구축
15장_테스트 광고
16장_유통에 의존하지 마라
17장_개성과 신뢰
18장_긍정적으로 광고하라
19장_돋보이는 통신광고
20장_브랜드네임의 중요성
21장_광고의 미래
Author
클로드 홉킨스,민지현
1866년 4월 24일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났다. 1890년 비셀 카펫청소기에 입사해 회계부서에서 일하던 중 광고계에 입문했다.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육류회사인 스위프트와 닥터 슙스 특허약품 회사의 광고책임자로 명성을 날렸다. 이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독립해 수없이 많은 광고 캠페인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로드 앤 토머스(Lord & Thomas)를 미국 최고의 광고대행사로 성장시켰다.
여러 광고주 회사에서 판매와 카피라이팅 업무를 하다가 41세 때인 1907년 전설적인 광고인 앨버트 래스커Albert Lasker에 의해 그의 광고회사 로드앤드토머스Lord & Thomas에 카피라이터로 고용된다. 당시 그의 연봉이 18만 5,000달러였는데, 오길비는 이 금액이 오늘날로 따지면 200만 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오길비가 이 말을 한 것이 1980년대이니까 지금으로 보면 더 큰 금액일 것이다. 펩소던트 치약을 비롯해 팜올리브 비누, 선키스트 오렌지, 슐리츠 맥주 광고 등 숱한 역작을 창조한 그는 언제나 상품판매를 촉진하는 전략을 개발했으며, 소비자 분석과 시장조사기법 등의 체계화로 광고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선도했다. 그의 광고 원칙과 실천은 20세기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발전에 이정표를 제시했다. 1923년에 《과학적 광고》, 1927년에 자서전인 《My Life in Advertising》을 출간하였다. 현대광고의 모든 분야에 그가 미친 영향은 절대적이며, 흔히 ‘현대 광고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1866년 4월 24일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났다. 1890년 비셀 카펫청소기에 입사해 회계부서에서 일하던 중 광고계에 입문했다.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육류회사인 스위프트와 닥터 슙스 특허약품 회사의 광고책임자로 명성을 날렸다. 이후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독립해 수없이 많은 광고 캠페인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로드 앤 토머스(Lord & Thomas)를 미국 최고의 광고대행사로 성장시켰다.
여러 광고주 회사에서 판매와 카피라이팅 업무를 하다가 41세 때인 1907년 전설적인 광고인 앨버트 래스커Albert Lasker에 의해 그의 광고회사 로드앤드토머스Lord & Thomas에 카피라이터로 고용된다. 당시 그의 연봉이 18만 5,000달러였는데, 오길비는 이 금액이 오늘날로 따지면 200만 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오길비가 이 말을 한 것이 1980년대이니까 지금으로 보면 더 큰 금액일 것이다. 펩소던트 치약을 비롯해 팜올리브 비누, 선키스트 오렌지, 슐리츠 맥주 광고 등 숱한 역작을 창조한 그는 언제나 상품판매를 촉진하는 전략을 개발했으며, 소비자 분석과 시장조사기법 등의 체계화로 광고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선도했다. 그의 광고 원칙과 실천은 20세기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발전에 이정표를 제시했다. 1923년에 《과학적 광고》, 1927년에 자서전인 《My Life in Advertising》을 출간하였다. 현대광고의 모든 분야에 그가 미친 영향은 절대적이며, 흔히 ‘현대 광고의 아버지’로 일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