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모든 엄마의 고민이었던 단유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이야기,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기와 엄마 모두 자연스럽게 단유 과정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13년간 네이버 대표 육아카페로 자리해온 [마포에서 아이 키우기]에서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첫 번째 창작물로, 숨겨왔던 엄마들의 놀라운 능력과 전문가의 추천으로 완성된 그림책입니다.
Author
방민경,정영민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오랫동안 기관에서 일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육아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여우 엄마』로 등단, 한국안데르센상, 119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오랫동안 기관에서 일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육아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여우 엄마』로 등단, 한국안데르센상, 119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