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고전과 문학을 읽고 강의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참새회원의 공유공간이자 인문학 놀이터인 참새방앗간을 운영하며, 참새편지를 매일 발송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고전의 인물은 가나다 순으로 공자, 노자, 니체, 니코스 카잔차키스, 다윈, 묵자, 박지원, 부처,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예수, 장자, 허균, 헤세를 꼽습니다. 30여 권의 책을 썼고, 최근에는 노자와 장자에 대해 많이 썼습니다. 고양시에 있는 자유농장에서 주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네 청년, 교사, 활동가, 시민들과 자유로운 책읽기와 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의 고전과 문학을 읽고 강의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참새회원의 공유공간이자 인문학 놀이터인 참새방앗간을 운영하며, 참새편지를 매일 발송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고전의 인물은 가나다 순으로 공자, 노자, 니체, 니코스 카잔차키스, 다윈, 묵자, 박지원, 부처,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예수, 장자, 허균, 헤세를 꼽습니다. 30여 권의 책을 썼고, 최근에는 노자와 장자에 대해 많이 썼습니다. 고양시에 있는 자유농장에서 주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네 청년, 교사, 활동가, 시민들과 자유로운 책읽기와 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