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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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20
Pages/Weight/Size 250*255*8mm
ISBN 9791191509120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우리는 날마다 자라고 변화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날마다 달라지고 있지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내 몸과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하나요?
매일매일 새로운 나와 만나요!


오늘은 기분이 어때요? 다른 친구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내가 지금 느끼는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내 마음은 수시로 변해요. 이유없이 화도 나고, 친한 친구가 갑자기 미워지기도 해요.
어떨 땐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요.
자신의 마음을 알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내 마음을 읽어볼까요?

엄마가 안아주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놀러 가면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슬퍼질 거예요.
겉으로 감정을 내보이는 건 좋은 거예요.
그래야 다른 사람이 내 기분을 바로 알아챌 테니까요.

어떨 때 친구가 행복해하는지, 어떨 때 속상한지 잘 생각해봐요.
화가 나서 소리치고 발을 동동 굴러본 적이 있나요?
혹시 샘이 날 때는 없었나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가 나 때문에 속상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 슬퍼할 때 위로하고 도와주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는 걸 알고 있나요?
리브, 미카, 노아, 라피, 루크, 톰. 귀여운 여섯 친구와 함께 다양한 감정을 알아봐요.
Author
파울린느 아우드,김여진
1963년 네덜란드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어요. 1985년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아티스트와 미술 교사로 한동안 일했어요. 이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그림책을 펴냈으며, 대표작으로 『릴리와 밀로』 시리즈가 있어요. 현재 네덜란드의 빌 토벤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주변에 삼림이 많아 예로부터 ‘암스테르담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의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 Amsterdam Academy of Fine Arts를 졸업한 후 25년 이상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기 전 미술 교사와 작가로 활동하기도 한 그녀는 2007년부터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책으로 쓰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서로 유아를 위한 Fien and Milo 시리즈와 2~3세 이상을 위한 Kas and Saar 시리즈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생쥐 밀로와 여자 친구인 토끼 핀을 주인공으로 한 『핀과 밀로』 시리즈 중 『핀과 밀로의 옷 입기』는 2009년 네덜란드 최우수 그림책 10편에 뽑혔습니다. 『핀과 밀로의 옷 입기』, 『바다가 좋아!』, 『캠핑 가는 날』, 『동물원에 가면?』, 『피기가 풍덩!』, 『피기 침대가 더 푹신푹신』, 『여기에 쉬할래?』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빌 토벤(네덜란드)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963년 네덜란드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어요. 1985년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아티스트와 미술 교사로 한동안 일했어요. 이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그림책을 펴냈으며, 대표작으로 『릴리와 밀로』 시리즈가 있어요. 현재 네덜란드의 빌 토벤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주변에 삼림이 많아 예로부터 ‘암스테르담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의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 Amsterdam Academy of Fine Arts를 졸업한 후 25년 이상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기 전 미술 교사와 작가로 활동하기도 한 그녀는 2007년부터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을 직접 책으로 쓰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서로 유아를 위한 Fien and Milo 시리즈와 2~3세 이상을 위한 Kas and Saar 시리즈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난꾸러기 생쥐 밀로와 여자 친구인 토끼 핀을 주인공으로 한 『핀과 밀로』 시리즈 중 『핀과 밀로의 옷 입기』는 2009년 네덜란드 최우수 그림책 10편에 뽑혔습니다. 『핀과 밀로의 옷 입기』, 『바다가 좋아!』, 『캠핑 가는 날』, 『동물원에 가면?』, 『피기가 풍덩!』, 『피기 침대가 더 푹신푹신』, 『여기에 쉬할래?』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빌 토벤(네덜란드)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