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짧은 아이 때문에 걱정 가득한 엄마들 여기 주목!
아이가 스스로 먹게끔 하는 마법의 아이주도 이유식이 여기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짠짜니맘의 특별 레시피, 지금 공개합니다!
출산 후 통곡의 100일을 무사히 보내고 완분, 완모의 시기를 거친 뒤 이유식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은 고민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다른 애들은 다 잘 먹는데, 왜 우리 애는 이렇게 안 먹지?
아무래도 아이주도 이유식, 하는 게 좋은 걸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유식이지만 좀처럼 먹지를 않고 자꾸만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만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아이주도 이유식’이다.
몇 년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아이주도 이유식! 영어로는 ‘Baby Led Weaning’라고 하는 아이주도 이유식은 말 그대로 아이가 스스로 먹는 것에 주도성을 갖는 것을 뜻한다. 스스로 무엇을 먹을지 정하고, 얼마나 또는 어떻게 먹을지 결정하는 것이 포인트! 부모는 그런 아이를 위해 아이주도 이유식에 딱 알맞은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아이주도 이유식에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고 싶은데, 그 기준점을 모르니 초보 엄마들은 더욱더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짠짜니맘이 두 팔 걷고 나섰다.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이주도 이유식 레시피로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모두 모아 첫 번째 책을 드디어 출간한다.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된 《짠짜니네 아이주도 이유식》은 제목 그대로 아이가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아이주도 이유식에 대한 A to Z를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이주도 이유식의 상식부터 기본 준비 과정을 세심하게 설명하고 입맛 까다로운 아이도, 밥 먹기 싫다고 떼쓰는 아이도 스스로 ‘완밥’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아이주도 이유식 레시피를 모두 소개한다.
그동안 아이주도 이유식에 도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매번 답답함을 느꼈다면 《짠짜니네 아이주도 이유식》이 초보 엄마들의 든든한 육아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01 아이 영양, 어떻게 채워야 할까?
02 얼마나 먹여야 할까?
03 무엇을 먹여야 할까?
04 우리 아이를 위한 제철식재료
05 요리할 때 꼭 필요한 조리도구
06 요리가 더욱 쉬워지는 시판 재료
+ BONUS PAGE
활용 만점 향신료 가루 레시피
PART 3 BASIC SAUCE - 감칠맛을 더해 줄 기본 소스
PART 4 FINGER FOOD - 한 손에 딱! 핑거 푸드
PART 5 NOODLE - 속이 든든! 국수
PART 6 RISOTTO & SOUP - 영양 만점 죽과 수프
PART 7 DESSERT -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간식
Author
이율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지안이를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는 열혈 육아맘이다. 첫 아이인 만큼 육아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지금은 제법 노하우가 쌓인 상태! 특히 지안이가 이유식 단계에서 밥을 먹지 않아 무척이나 애를 썼으나 아이주도 이유식에 도전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짠짜니맘’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아이주도 이유식 사진과 레시피를 올려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보기에 좋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것이 특징! 대학 시절 식품영양학을 부전공으로 배운 것이 아이 식단을 짤 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엄마들도 짠짜니맘 레시피라면 믿고 따라 하는 중이라고. 덕분에 레시피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피드백을 하루에도 수십 개씩 받고 있다.
이러한 엄마들의 이야기에 큰 기쁨을 얻고 있는 짠짜니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자신과 같은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식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인스타그램 @blw_jian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지안이를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는 열혈 육아맘이다. 첫 아이인 만큼 육아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지금은 제법 노하우가 쌓인 상태! 특히 지안이가 이유식 단계에서 밥을 먹지 않아 무척이나 애를 썼으나 아이주도 이유식에 도전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짠짜니맘’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아이주도 이유식 사진과 레시피를 올려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보기에 좋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것이 특징! 대학 시절 식품영양학을 부전공으로 배운 것이 아이 식단을 짤 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엄마들도 짠짜니맘 레시피라면 믿고 따라 하는 중이라고. 덕분에 레시피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피드백을 하루에도 수십 개씩 받고 있다.
이러한 엄마들의 이야기에 큰 기쁨을 얻고 있는 짠짜니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자신과 같은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식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