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늘 아이들 곁에 있었던 저자는 지금은 오로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 『재개발 아파트』, 『바다로 간 빨대』, 『하늘정원』, 『붕어빵과 달』, 『할머니 사진첩』, 『아빠는 스파이더맨』과 옛이야기 책으로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가 있습니다.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늘 아이들 곁에 있었던 저자는 지금은 오로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아빠 만날 준비 됐니?』, 『다른 건 안 먹어』, 『내가 안 그랬어』, 『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 『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 『재개발 아파트』, 『바다로 간 빨대』, 『하늘정원』, 『붕어빵과 달』, 『할머니 사진첩』, 『아빠는 스파이더맨』과 옛이야기 책으로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