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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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49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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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4/06
Pages/Weight/Size 215*290*7mm
ISBN 9791191494075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숲속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통해

불의 좋은 점과 위험성을 재미있게 전해줍니다!




불은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반면 종종 발생하는 대형 산불이나 화재 사고처럼 언제든 화재의 위험성도 있지요.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불의 좋은 점과 위험성을 나눠 보세요.



쌀쌀한 가을밤 숲속 친구들이 작은 모닥불 주위에 모여 몸도 녹이고 밤과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신이 난 고양이가 춤을 추다 불똥이 튀어 불이 번지고 맙니다. 다행히 곰이 물에 적신 담요를 가져와 불길을 진화합니다. 한바탕 난리를 겪은 숲속 친구들은 혹시라도 또 불이 나면 각자 어떻게 대처할지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불이 위험하고 무섭다고 해서 무조건 없애고 피하기만 할 일은 아니지요. 분명 좋은 점도 있으니까요.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는 불과의 적당한 거리, 불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 등 불과 관련해 생각할 거리가 가득한 책입니다.



Author
이이나,변우재
1980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다가 언론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이후 2007년부터 지금가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 지냈습니다. 바다보다는 숲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합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넥스트 어린왕자’ 같은 책을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는 작가의 첫 번째 동화책으로, 평소 멍하니 불에 홀려 마음을 빼앗기던 습관에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캠핑장에서 ‘불멍’을 즐기다가 너무 다가갔을 때 불티가 튀어 곤혹스러웠던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불의 좋은 점과 위험성을 재미있게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1980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다가 언론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이후 2007년부터 지금가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 지냈습니다. 바다보다는 숲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합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넥스트 어린왕자’ 같은 책을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는 작가의 첫 번째 동화책으로, 평소 멍하니 불에 홀려 마음을 빼앗기던 습관에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캠핑장에서 ‘불멍’을 즐기다가 너무 다가갔을 때 불티가 튀어 곤혹스러웠던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불의 좋은 점과 위험성을 재미있게 알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