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귀 질환 전문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목 통증과 고막 떨림 환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이과학 전임의를 거쳐 소리 귀 클리닉에서 귀 수술 및 진료, 연구를 했으며,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Wilmington에서 Public Health분야의 방문 학자를 지냈다.
방문 학자로 간 미국에서 예기치 않게 코로나가 시작되어 고립되어 지내는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손목 통증과 고막 떨림으로 고생하게 되어 환자의 입장이 되는 경험을 했고, 진료실에서는 알지 못했던 진료실 밖에서의 환자의 괴로움을 알게 되었다. 그 시기를 버티며 블로그에 글을 써서 나누기 시작했고,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책에는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에 관련된 검증된 의학 정보, 진료실에서 만났던 환자들 이야기뿐만 아니라, 본인이 통증으로 괴로웠던 시간, 이겨낸 방법,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적혀 있다.
누구에게라도 갑자기 생길 수 있는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에 관한 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는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귀 질환에 대해 진료하고 연구한 결정판이다.
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귀 질환 전문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목 통증과 고막 떨림 환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공의, 이과학 전임의를 거쳐 소리 귀 클리닉에서 귀 수술 및 진료, 연구를 했으며,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Wilmington에서 Public Health분야의 방문 학자를 지냈다.
방문 학자로 간 미국에서 예기치 않게 코로나가 시작되어 고립되어 지내는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손목 통증과 고막 떨림으로 고생하게 되어 환자의 입장이 되는 경험을 했고, 진료실에서는 알지 못했던 진료실 밖에서의 환자의 괴로움을 알게 되었다. 그 시기를 버티며 블로그에 글을 써서 나누기 시작했고,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책에는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에 관련된 검증된 의학 정보, 진료실에서 만났던 환자들 이야기뿐만 아니라, 본인이 통증으로 괴로웠던 시간, 이겨낸 방법,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적혀 있다.
누구에게라도 갑자기 생길 수 있는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에 관한 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는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귀 질환에 대해 진료하고 연구한 결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