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861% 수익을 올린 젊은 투자자 김현준의 실전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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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2/25
Pages/Weight/Size 153*224*19mm
ISBN 9791191425604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861% 수익을 올린 젊은 투자자 김현준의 실전 투자법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산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젊은 부자 김현준 대표의 주식투자서. 861%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자랑하는 김현준 대표는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 투자자는 전부 ‘주린이’다. 대박을 꿈꾸며 급등장에 들어왔지만 수익을 못 내고 있거나, 작은 이익에 흔들려 자주 매매하거나 시장은 보지 않고 그냥 무작정 우량주에 투자하는 사람이 전부 여기에 해당한다.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는 이러한 투자 관성을 버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비법을 ‘부자의 시선’으로 ‘부자의 마인드’로 말해주는 책이다.



Contents
들어가며 무턱대고 삼성전자 주식만 사고 있는 당신을 위해



제1장 부자들은 투자 마인드부터 다르다


부자들은 돈이 일하게 한다

투자에는 감이 아닌 계획이 필요하다

우량주 장기 투자의 거짓말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다

쉽게 돈 벌려는 마음을 버려라

부자는 수익률을 따르고, 개미는 마음을 따른다

부자들은 분산투자를 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빚을 사랑한다

종잣돈에 집착할 필요 없다



제2장 부자들이 주식을 고르는 방법1 비즈니스 가치가 높은 기업을 찾는다

주식은 사고팔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적정 주가는 얼마일까? 얼마에 사고팔지는 이미 정해져 있다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부자들은 주변에서 찾는다

해외 주식투자, 부자들은 큰 물에서 논다

부자들이 종목을 고르는 비법1

부자들이 종목을 고르는 비법2

비즈니스 모델이 답이다



제3장 부자들이 주식을 고르는 방법2 기업 가치를 제대로 계산하고 평가한다

재무제표 모르면 투자하지 마라

회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제4장 실전, 전문 투자자는 이렇게 투자한다

기관투자자에 대한 오해

우리의 제1가치는 고객 수익률

매수와 매도 타이밍

저평가 주식의 함정

내가 무조건 지키는 투자 원칙

직접 투자만이 답은 아니다



나가며 올바른 투자의 가치를 위해
Author
김현준
펀드매니저 업계에서 헐렁한 이미지로 꼽히지만 뛰어난 운용 실력 덕분에 절대 웃어넘길 수 없는 존재감을 지녔다. 브이아이피투자자문(현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을 거쳐 현재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반골 기질이 있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즐긴다. 더퍼블릭자산운용 또한 여러 금융권 선배들의 조언을 뒤로한 채 흔한 ‘쩐주(錢主)’ 하나 없이 4명 쌈짓돈을 합친 1억 원만으로 창업했다. 그리고 7년. 모두가 불가능하다던 만장일치제, 10종목 집중투자, 개인 고객 직판을 성공시키며 자기자본 60억 원, 운용자산 1,200억 원을 자랑하는 어엿한 금융벤처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사의 규모보다는 펀드 수익률에 목숨 거는 투자가로서의 삶을 추구해 가끔 동료들로부터 애정 어린 원성도 듣는다. 10여 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종목 선정이 주식투자의 전부다’라는 믿음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누적 수익률 963%). 우연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각종 미디어에서 올바른 투자 방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펀드매니저가 솔직하게 말하는 인생 기록으로, 저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해도 주식으로 손해 볼 일은 없으며 투자가로서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구체적인 지침이다.
펀드매니저 업계에서 헐렁한 이미지로 꼽히지만 뛰어난 운용 실력 덕분에 절대 웃어넘길 수 없는 존재감을 지녔다. 브이아이피투자자문(현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을 거쳐 현재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반골 기질이 있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즐긴다. 더퍼블릭자산운용 또한 여러 금융권 선배들의 조언을 뒤로한 채 흔한 ‘쩐주(錢主)’ 하나 없이 4명 쌈짓돈을 합친 1억 원만으로 창업했다. 그리고 7년. 모두가 불가능하다던 만장일치제, 10종목 집중투자, 개인 고객 직판을 성공시키며 자기자본 60억 원, 운용자산 1,200억 원을 자랑하는 어엿한 금융벤처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사의 규모보다는 펀드 수익률에 목숨 거는 투자가로서의 삶을 추구해 가끔 동료들로부터 애정 어린 원성도 듣는다. 10여 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종목 선정이 주식투자의 전부다’라는 믿음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누적 수익률 963%). 우연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각종 미디어에서 올바른 투자 방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펀드매니저가 솔직하게 말하는 인생 기록으로, 저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해도 주식으로 손해 볼 일은 없으며 투자가로서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구체적인 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