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 잔나비를 듣다 울었다 정은영
15 들어가며
18 미련 남길 바엔 서둘러 아픈 게 나아
27 각성의 새벽
31 슬픔을 구경하던 슬픔
38 다 잊었다(아주 사적인 고백)
41 떠날 리(離), 떠나고 떼어내고 끊어내는 고통
48 새겨둔 말들
52 그러니까, 영화
57 자기소개서
61 날마다 앞만 보고 달렸다. 지나가던 날들
70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다시 서쪽 끝으로
78 나의 털 식구들
86 오늘도 손등에 머무는 햇살이 고마워
90 2 멀리 가는 삶 생경
93 겨울나무
95 자리
99 바다
106 싱크대
109 시골
114 처음부터 사랑이 없었을 리 없다
120 기회
123 이기고 지는 싸움
126 검열
130 검은 봉지
134 결혼에 이르게 했던 힘
138 나라고 뭐 그렇게
141 둘이서 셋의 자리를 채우며
144 혼자
152 존엄과 복수
164 멀리 가는 삶
166 3 그 소란한 밤을 지나 성영주
169 들어가며
172 대낮에 한 가출
181 헤아림이라는 것
185 가장 슬픈 어버이날
193 그 밤, 그 밤들
199 끝없이 미끄러지는 세계
202 나의 마흔은 다를 것이다
205 단 한 번의 홀로서기
212 끝나지 못한 이야기
217 ○○○님 사.건.방
222 소송장이라는 불씨
227 이혼, 그 소란한 밤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