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쓴 조창현은 연필 없이 노트북과 아이패드만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디지털 탐험가이다. 수학 교사가 되면서 지오지브라,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로 수학을 나타내는 즐거움에 빠져 살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 수년간 원격수업과 온라인 수학체험전을 운영해 오면서 디지털 도구의 활용은 나만의 과제가 아닌 모두의 과제가 되었고, 2018년 개발된 알지오매스는 새로운 놀이터가 되었다. 수학 개념을 시각화하기 위한 도구로서, 수학 탐구를 위한 도구로서, 수학 체험을 위한 도구로서 알지오매스 활용을 위한 고민을 해왔고, 지금은 많은 수학 선생님들을 만나며 그 경험을 나누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 알지오매스 자문단으로서 활동도 하고 있다. 알지오매스 외에 3D영상, 3D모델링, 메타버스, 파워포인트, 엑셀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학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 책을 쓴 조창현은 연필 없이 노트북과 아이패드만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디지털 탐험가이다. 수학 교사가 되면서 지오지브라,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로 수학을 나타내는 즐거움에 빠져 살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 수년간 원격수업과 온라인 수학체험전을 운영해 오면서 디지털 도구의 활용은 나만의 과제가 아닌 모두의 과제가 되었고, 2018년 개발된 알지오매스는 새로운 놀이터가 되었다. 수학 개념을 시각화하기 위한 도구로서, 수학 탐구를 위한 도구로서, 수학 체험을 위한 도구로서 알지오매스 활용을 위한 고민을 해왔고, 지금은 많은 수학 선생님들을 만나며 그 경험을 나누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 알지오매스 자문단으로서 활동도 하고 있다. 알지오매스 외에 3D영상, 3D모델링, 메타버스, 파워포인트, 엑셀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학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