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달팽이주식’도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이 책을 봤더라면 3년이라는 아까운 시간을 날리지 않았을 것이다.
주식 투자에 정답이란 없다!
하지만 돈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불려나가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주식시장에서 근로활동으로 열심히 번 피 같은 돈을 쉽게 날릴 유혹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주식투자의 첫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잘못된 방향으로 걷다보면 어느새 너무 많은 손실을 가져다주고, 더 무서운 것은 나중에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이나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 그리고 본인의 투자 방향성의 의구심이 드는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투자에 있어서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평범한 직장인 달팽이주식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 어떻게 구독자 32만명 유튜브 채널의 멘토가 될 수 있었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팽이주식은 본인이 경험한 시행착오를 다른 주린이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집필했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전에 ‘내비게이션’은 성공투자 방향으로 인도하여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지켜줄 것이다.
Contents
CHAPTER 1
주식투자로 인생 10년을 선물 받다.
용기와 희망·10
영어는 알파벳부터 주식은 우량주부터·13
안타까운 현실·73
달팽이의 유년 시절·76
가난했을 때 나만의 현실도피 방법·79
현실도피를 하던 중 주식과의 인연이 시작·83
좋은 책과 친해져야 한다.·86
결국 긍정의 힘이었다.·89
절박함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94
당신이 지금 마시는 커피는 400만 원짜리 커피·98
가족한테 잘하자.·105
드라코 키우듯 주식투자를 하자.·108
CHAPTER 2
느려서 달팽이가 아닙니다. 달팽이는 칼날 위도 상처 없이 넘어갑니다.
자산증식은 갑자기 일어나더라·114
기회는 시장이 준다. 옆에 꼭 붙어있자.·119
복리를 모르면 투자하지 마라·125
비싼 주식도 좋은 주식이 될 수 있다.·139
나는 성장주가 좋더라·145
한 번이라도 용감해져라·149
경제적 자유를 이룬 개인투자자들의 공통점·152
주식투자는 수학이 아니더라. 그래서 쉬울 수 있다.·156
CHAPTER 3
달팽이의 가치 평가
매수 매도는 어떤 식으로 했나요.·160
마법의 공식(적정가치)은 신기루였다.·165
적정가치를 구하기에 앞서·171
적정가치 구하기 실전 사례·179
CHAPTER 4
투자할 때 알아놓으면 좋은 것들
매일의 일과. 리포트 챙겨보기·190
성장판이 열리는 기업들·201
외인, 기관이 사는 종목 따라 사면 수익이 발생할까· 207
오너리스크·213
배당과 수익률 둘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215
주담과 연애를 해라·218
종목발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투자에 성공해야 발굴이다.·226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전문가들은 따로 있다.·232
Author
달팽이 주식
저자는 금융과 전혀 무관한 직종에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투자관을 바탕으로 성장주와 기술주에 장기투자하여 괄목할만한 자산증식을 이루어 내게 되었다. 투자뿐만이 아니라 저자의 꾸준함과 성실함도 많은 이들이 인정 하고 있다. 저자는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했던 덕분에 20대에 최초로 재직중인 업계에서 공장장이라는 직급을 달수가 있었고 남들에게 스스로 투자를하며 배운걸 나눠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했던 유튜브도 남들이 봐주건 봐주지않건 지치지않는 꾸준함 덕분에 7년만에 32만 구독자를 달성하였다. 또한 저자는 2016년도부터 장기투자를 지향하는(네이버)달팽이주식카페를 운영하고있다. 저자는 항상 말한다. 배워서 남줘야 스스로 더 성장할수있다고.
달팽이주식 카페 링크
https://cafe.naver.com/pointns/36019
저자는 금융과 전혀 무관한 직종에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투자관을 바탕으로 성장주와 기술주에 장기투자하여 괄목할만한 자산증식을 이루어 내게 되었다. 투자뿐만이 아니라 저자의 꾸준함과 성실함도 많은 이들이 인정 하고 있다. 저자는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했던 덕분에 20대에 최초로 재직중인 업계에서 공장장이라는 직급을 달수가 있었고 남들에게 스스로 투자를하며 배운걸 나눠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했던 유튜브도 남들이 봐주건 봐주지않건 지치지않는 꾸준함 덕분에 7년만에 32만 구독자를 달성하였다. 또한 저자는 2016년도부터 장기투자를 지향하는(네이버)달팽이주식카페를 운영하고있다. 저자는 항상 말한다. 배워서 남줘야 스스로 더 성장할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