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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의 고자질 명세서

$14.04
SKU
979119126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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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09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1268423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김수화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입니다. 시인은 사람이 살아가는 일에는 이런저런 이야기, 사건들이 그치지 않으니 소재가 바닥날 일이 없다고 말하며, 시인만의 시각으로 촌철살인을 담은 시어들을 펼쳐 놓았습니다. 웃음과 속 시원함을 느끼며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Contents
〈1부〉

시작하는 글 / 테라로사 / 사람의 보통마음 / 자물통 / 놀라움 / 빈집 / 마음 따는 법 / 문예 진흥기금 / 식상하여 / 만약 / 노인들의 낭만 / 출판사 / 소설 화엄경 / 소설 화엄경 / 익혔다면 먹어라 / 타박 / 지금은 남자가 불편할 때 / 밤차 / 소망 / 그림자를 적시다 / 타인은 지옥이다 / 완벽한 얼굴 / 고집불통이라? / 마음의 표정 / 물 / 취향 / 진리 / 셀프 / 삼중바닥 / 체면 호떡 / 관상 / 무재칠시 / 백 년의 고독 / 장엄 / 장엄 / 무제 / 인연 / 황소 아지매

〈2부〉

어려운 물건 / 탈옥의 정성 / 애착 진드기 / 전단지 / 찔리다 / 웃음 / 무제 / 성격이 팔자 / 상술 / 그리고 청소기 / 오리처럼 / 면죄 / 무엇이 기도인가 / 경험 / 방도 / 방도 / 방도 / 뿔 / 뿔 / 뿔 / 사실 인정 / 사랑스러운 남자 / 우환 / 슬픔 / 멸종 / 멸종 / 유언 / 공직 / 여배우 / 꼬챙이 / 투 머치! / 투 머치 / 푸틴 시계 / 잘못 / 작명 / 묵묵 / 시비 / 허락

〈3부〉

염라대왕의 나이 / 신은 어디에 / 변종 / 지적 / 죽 / 별사람 / 방문객 / 착각 / 공통점 / 공통점 / 험담 / 노인 / 처지 / 삶과 죽음 / 고등어 / 상황 / 무기력 / 어떤 대꾸 / 예의 / 빠지다 / 시간 / 고독사 / 장점 / 천 리 길 / 정의 / 시작과 끝 / 승강기 / 중구난방 / 개근상 / 명절 실랑이 / 공갈 / 신통 / 신통 / 말수 / 방귀 / 아무나, 누구나 / 니르바나 / 수수께끼 / 내 생애 가장 기뻤을 때

〈4부〉

할멈들의 고뇌 / 할멈들의 고뇌 / 할멈들의 고뇌 / 할멈들의 고뇌 / 할멈들의 고뇌 / 빨리 벗어! / 오온(五蘊) / 봄 / 비밀번호 유감 / 허세 / 꿈꾸다 / 선의 / 사과 / 수전노 / 외계인 / 꾀 / 인사 / 몰(沒) / 계획 / 넌 배우는 게 없니?! / 정성 / 잣대 / 관심 / 관심 / 계란 / 계란 / 의지 / 말문이 막히면 / 상선약수(上善若水) / 여자 / 용서 / 거품 / 세상의 해답 / 분통 터지네 / 지는 꽃 / 그리고 밤에 / 운동선수 / 공부 / 마치는 글
Author
김수화
전북 남원 출생.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후 40여 년 학생들의 교육에 전념했다. 2006년 순창 구림중학교장으로 정년퇴임, 학창시절 문학의 꿈을 끝내 버리지 못하고, 2002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한국 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두리문학회 회원이다. 발간 시집에는 『마음 졸이며, 살며』(2003), 『내 별은 아직도』(2005), 『조그마한 몸짓으로』(2008), 『들꽃 같은 사람들』(2011), 『꽃과 사람과 그리움』(2014), 『이제는 편지를 써야지』(2019), 『하얀 발자욱』(2022)이 있다.
전북 남원 출생.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후 40여 년 학생들의 교육에 전념했다. 2006년 순창 구림중학교장으로 정년퇴임, 학창시절 문학의 꿈을 끝내 버리지 못하고, 2002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한국 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두리문학회 회원이다. 발간 시집에는 『마음 졸이며, 살며』(2003), 『내 별은 아직도』(2005), 『조그마한 몸짓으로』(2008), 『들꽃 같은 사람들』(2011), 『꽃과 사람과 그리움』(2014), 『이제는 편지를 써야지』(2019), 『하얀 발자욱』(202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