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판화 제작자, 애니메이션 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는 미국, 한국, 싱가포르, 독일, 스웨덴에서 출간되었다. 이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장애 청소년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스웨덴 피터팬상에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노래를 만드는 남편과 함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지으며, 전 세계 29곳의 필름페스티벌 공식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단편 애니메이션 「We will see someday」와 「모험가의 자장가」, 그림책 『어느 날, 우리는』 등을 발표했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판화 제작자, 애니메이션 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는 미국, 한국, 싱가포르, 독일, 스웨덴에서 출간되었다. 이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장애 청소년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스웨덴 피터팬상에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노래를 만드는 남편과 함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지으며, 전 세계 29곳의 필름페스티벌 공식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단편 애니메이션 「We will see someday」와 「모험가의 자장가」, 그림책 『어느 날, 우리는』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