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생쥐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이렇게 말한다. “있잖아 있잖아, 생쥐가 제일 좋아.” 그러자 생쥐는 기뻐서 폴짝 뛴다. 이번에는 생쥐가 오리에게 속삭인다. “있잖아 있잖아, 오리가 제일 좋아.” 오리도 기뻐서 날개를 파닥파닥거린다.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마음을 전할까? 방긋방긋 웃는 아기 동물들과 함께 우리 아기에게 사랑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Author
사모카와라 유미,이하나
도쿄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지바현에서 살고 있어요. 2001년부터 고단샤 페마스 스쿨(KFS)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동물 세밀화를 공부했고, 2013년에 ‘제7회 KFS 그림책 그랑프리’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별을 찾아서』는 시모카와라 유미의 첫 번째 작품이며, 다른 그림책으로는 『토독 토독 토독 괜찮으세요?』가 있어요.
도쿄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지바현에서 살고 있어요. 2001년부터 고단샤 페마스 스쿨(KFS)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동물 세밀화를 공부했고, 2013년에 ‘제7회 KFS 그림책 그랑프리’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별을 찾아서』는 시모카와라 유미의 첫 번째 작품이며, 다른 그림책으로는 『토독 토독 토독 괜찮으세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