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와 일곱 살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13년 차 교사이다.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담임을 맡아 교육, 평가, 입시 상담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내신 점수가 우수한 아이들, 학생부에 칭찬 일색인 아이들, 더불어 입시에 성공한 아이들은 하나같이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등생들은 사고력, 통찰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력 등이 묻어나는 언어 표현력이 남달랐다. 그 바탕엔 교과 공부 외에도 독서를 비롯한 양질의 언어 환경이 있었다.
자녀 공부에 욕심 많은 엄마라 가정에서 입시에 성공하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매일 읽기, 듣기, 말하기를 실천했고,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자 글쓰기를 비롯해 인지발달에 맞게 점점 수준을 높이며 언어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사회적으로 문해력 부족 논란이 있어도 우리 집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다.
밥상에서의 토론은 일상이 되고 잠들기 전 독서와 매일 신문 기사를 읽고 의견 쓰기는 습관이 되었다. 아이의 학업과 나아가 인생을 위해서도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오늘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하고 글쓰기를 공유하면서 커가는 아이를 온전히 느끼리라 기대한다. 공부를 위해 시작했지만, 아이의 글과 말로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서로는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엄마의 큰 그림》,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가 있다.
초4와 일곱 살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13년 차 교사이다.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담임을 맡아 교육, 평가, 입시 상담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내신 점수가 우수한 아이들, 학생부에 칭찬 일색인 아이들, 더불어 입시에 성공한 아이들은 하나같이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등생들은 사고력, 통찰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력 등이 묻어나는 언어 표현력이 남달랐다. 그 바탕엔 교과 공부 외에도 독서를 비롯한 양질의 언어 환경이 있었다.
자녀 공부에 욕심 많은 엄마라 가정에서 입시에 성공하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매일 읽기, 듣기, 말하기를 실천했고,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자 글쓰기를 비롯해 인지발달에 맞게 점점 수준을 높이며 언어 표현력을 키우고 있다. 사회적으로 문해력 부족 논란이 있어도 우리 집은 해당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있다.
밥상에서의 토론은 일상이 되고 잠들기 전 독서와 매일 신문 기사를 읽고 의견 쓰기는 습관이 되었다. 아이의 학업과 나아가 인생을 위해서도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오늘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하고 글쓰기를 공유하면서 커가는 아이를 온전히 느끼리라 기대한다. 공부를 위해 시작했지만, 아이의 글과 말로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서로는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엄마의 큰 그림》,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