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프랑스 그림책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학교 이야기』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에다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이 아이들을 학교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특히 학교 가기 싫은 아이에게 참 좋은 그림책이다. 학교 가기가 두렵거나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쏙 사라지고 어서 학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초원의 입학식」, 「무당벌레 시벨, 학교 가다」, 「올빼미 선생님」 3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Contents
초원의 입학식 …… 6
무당벌레 시벨, 학교 가다 …… 14
올빼미 선생님 …… 22
Author
기슬렌 비옹디,로랑 리샤르,마르샬정지연
기슬렌 비옹디는 현재 프랑스 부르고뉴에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새들의 거인』을 시작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학교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쑥쑥 자라는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모래 상인 이야기』 등 수많은 책을 출간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는 여러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기슬렌 비옹디는 현재 프랑스 부르고뉴에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새들의 거인』을 시작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학교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쑥쑥 자라는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모래 상인 이야기』 등 수많은 책을 출간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는 여러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