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內功)

근본에는 자연에너지가 무한대에 이른다

고상현

보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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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18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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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0/27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1181838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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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 「내공」의 내용은 크게 운기, 내공, 수련, 정통단전호흡, 생명력, 건강과 장생, 근본, 자연이 되어 등 여덟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공은 우리 몸속의 자연에너지로 몸속이 평온하고 부드러울수록 활성화되며, 불안하거나 겉힘이 강력해질수록 약화된다. 즉, 내공은 몸속 기의 움직임이며, 몸 안의 생명에너지의 움직임이며, 비움에 이르러야 작위가 되며, 비움이 유지되어야 유지되며, 비움의 극치에서는 더욱 왕성하다. 또한 내공은 속근육의 움직임이며, 순리에 따라 작동되는 몸속의 알아차림이다. 부드러움에는 왕성해지고 강력함에는 약화되는 상반관계를 가지며, 내공은 병을 물리치는 역량과 수명을 가름하는 기능이다. 이러한 내공력 향상은?단전호흡 수련에 의하여 자연에 이르러야 하며, 소주천, 대주천을 이루고 나서 꾸준한 수련이 이뤄져야 내공력은 더욱 활성화되고 운용을 할 수 있게 된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롭고 유익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 수련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Contents

책을 내면서

제1장. 운기

운기 (1)
운기 (2)
운기 (3)
운기는 뼈를 통한다
기
기운
기력이 좌우한다
우주자연

제2장. 내공

내공
내공력
내공의 움직임 (1)
내공의 움직임 (2)
내공의 형체
내공의 원천
내공과정
내공 움직임 단계
기력의 발생
내공의 완숙
기력은 생명력
기력은 내공에 의한다
내공에 의한 기력
내공과 외공
내공과 외공 운동법

제3장. 수련

수련은 근본으로
참 수련 (1)
참 수련 (2)
참 수련 (3)
참 수련 (4)
명상과 수련
수련의 경지
수련은 환골 다지기이다
수련자가 병이 생기는 것은
수련자가 병이 생기는 원인
눈을 뜨고 수련하라
수련자의 성장과 진화
참 수행
수행의 본질
운동과 수련
수련은 고통을 즐기는 것이다
고통은 선량하다

제4장. 정통단전호흡

단전호흡 수련의 목적
수련자의 자세
단전호흡 수련방법
단전호흡 자세
수련자세 취하기
단전호흡 수련과정
단전호흡 완성과정
단전이 형성되는 과정
단전호흡 주의점
단전호흡 수련하면 좋은 점
바른 수련방법
되어짐을 관찰하라
호흡에너지
환골호흡
환골탈태
환골에너지
오묘한 세상 누리기
인지체제 구축
차원의 장벽
단전호흡 종결

제5장. 생명력

생명력
생명에너지
생명력 비축
생명력의 원천
생명력을 키워라
생명력 연장
몸속의 에너지
생명체의 본능
자연에너지의 속성
일상에서 힘을 비축하려면
일상에서 에너지 축척하려면
몸뚱이가 제일이다

제6장. 건강과 장생

건강함이란
건강의 척도
건강한 신체의 기준
늙지 않는 방법
노화방지의 정통방법
죽지 않는 방법
무병장생하는 방법
질병완치 방법
급소는 하나이다
생로병사는 환골
자연치유의 세계
걸어야 산다
본연의 힘
산골생활이 치병에 도움
뼈가 부드러워져야 건강하다
올바른 운동과 그릇된 운동방법

제7장. 근본

근본이 위대하다
우주자연의 흐름
참 지혜
몸이 으뜸이다
몸을 통해서만 진실하다
내 몸이 부드러운지
몸의 우주는 골반이다
집중과 집착
근본에 다가서기
고통은 기쁨의 씨앗
기쁨과 즐거움
부족한 것이 더 위대하다
아는 게 힘이 아니고 행위가 힘이다
특별하지 않은 것
하늘의 결실
위대한 힘

제8장. 자연이 되어

자연의 움직임
인간과 자연
초자연에너지
무한대에너지
진인의 경지
신선의 경지
몸이 신선이 돼야지
삶의 기록은 환골에 저장
자연인 만족

Author

고상현

구룡산에서 각고의 고행 중
2004년 3월 29일 구룡산서 하늘길 열리어
신성(新星) ‘자연인’으로 천명 받음

뼈 깎는 고행으로 환골탈태 9,000여 회 이르고
2021년 3월 11일 우면산서 자연계 이름
근본 자연에너지 운기로 수(壽), 치병(治病) 운용

현재 자연인은 후진 양성과
난치병 치료에 봉사하고 있음
* 자연인 환골호흡 수련원 원장
* 자연인 난치병 연구소 원장

그 외 저서
『있는 그대로』, 『생각이 남아있는 것은 선량하지 못하다』, 『단전생명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