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생각이 남아있는 것은 선량하지 못하다」는 자연인이 기나긴 수행의 길에서 느낀 자연의 숨결을 가슴으로 엮은 글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제1장. 자연에서’, ‘제2장. 자연의 쉼터’, ‘제3장. 수행편, ‘제4장. 몸과 대화’ 등 4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는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논리적 지식 속에서 찾으려 하지만, 잘못된 관념은 나를 오랜 방황으로 이끌 것이고, 나의 인생이 모두 피폐해진 뒤에 알게 될 것이다. 삶이 어떻게 작용하고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인생 여정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Contents
서론
제1장. 자연에서
자연의 음성
순리
순리는 타협하지 않는다
기쁨의 시작
비워야 지혜가 생긴다
두려워하지 말라
절대로 탈나지 않는 것
궁리하며 요원하다
편안해야 행복하다
정도는 당당하다
구름아 가자구나
다듬고 다듬네
위대한 능력
잃어야 얻는다
하늘의 흐름
뽀드득 뽀드득
생명을 짓는다
생각이 남아있는 것은 선량하지 못하다
배려
괴리
자랑하지 말라
행복의 조건
오늘이 내 인생 전부
움직이면 청춘이다
참 벗
강한 자
덕자
만족한 삶
지식과 지혜
편하게 사는 방법
만인의 친구
환상과 환희
실타래 같은 삶
군자와 소인배
고이면 썩는다
놔둬라
속이 빌수록 겉이 화려하다
뿌린 만큼 걷는다
기쁨이 충만
편안하구나
봉사하는 순간에
몸은 나의 주인
과한 것은 부족함만 못하다
즐겨라
체험 속에 진리가 있다
진정한 부자
어쩔려구 하지 말라
경솔하면 손해난다
남을 탓하지 말라
가려 가면서 살아라
감사합니다
제2장. 자연의 쉼터
건강하고 맑은 삶
고요해지면 힘이 비축되고
인내의 선물
인내가 결정한다
인내하지 않으면 열매를 얻지 못한다
인내가 능력이다
망가진 뒤에야 그 잘못을 깨닫는다
인격
사리사욕 사슬의 얽매임
고통은 기쁨의 씨앗
힘을 빼고 살자
고정관념은 괴물이다
사람의 그릇
참 지혜
지혜의 삶
마음과 행동
자신을 평가하지 말라
남을 위하는 게 진리이다
몸의 배움인 지혜
의도는 욕심이다
현인과 우인
인간과 자연
그냥 즐겨라
실행하지 않은 것은 헛꿈에 불과하다
휘둘림
망가짐과 회복되어짐
진전한 승자
중용
중도
세상 사람들이 웃는다
청량한 오월
제3장. 수행편
아주 내려놓아라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고통은 선량하다
명상과 수련
참 수련
수련하면 웃는다
수련은 잠자는 자신을 깨우는 것이다
마음과 몸
참 수행
고행을 하면 행복하다
몸은 주인이고 마음은 객이다
몸소 겪은 만큼
기운
기운을 얻는 것
생명에너지
건강하면 천하 부러울 게 없다
내공력을 길러라
부드러운 자연에너지
에너지의 비교
부드러움의 경지
무소유
잘 나갈 때 조심하라
부족한 것이 더 위대하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수성
제4장. 몸과 대화
몸의 움직임은 진리이다
그냥 놔둬라
근본으로 돌아가라
되어짐은 무한대의 자연이다
근본의 위대함
운명론
운명을 바꾸고 살아라
이견이 사라짐
잘 되어짐을 경계하라
Author
고상현
구룡산에서 각고의 고행 중
2004년 3월 29일 구룡산서 하늘길 열리어
신성(新星) ‘자연인’으로 천명 받음
뼈 깎는 고행으로 환골탈태 9,000여 회 이르고
2021년 3월 11일 우면산서 자연계 이름
근본 자연에너지 운기로 수(壽), 치병(治病) 운용
현재 자연인은 후진 양성과
난치병 치료에 봉사하고 있음
* 자연인 환골호흡 수련원 원장
* 자연인 난치병 연구소 원장
그 외 저서
『있는 그대로』, 『생각이 남아있는 것은 선량하지 못하다』, 『단전생명학』 등이 있다.
구룡산에서 각고의 고행 중
2004년 3월 29일 구룡산서 하늘길 열리어
신성(新星) ‘자연인’으로 천명 받음
뼈 깎는 고행으로 환골탈태 9,000여 회 이르고
2021년 3월 11일 우면산서 자연계 이름
근본 자연에너지 운기로 수(壽), 치병(治病) 운용
현재 자연인은 후진 양성과
난치병 치료에 봉사하고 있음
* 자연인 환골호흡 수련원 원장
* 자연인 난치병 연구소 원장
그 외 저서
『있는 그대로』, 『생각이 남아있는 것은 선량하지 못하다』, 『단전생명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