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실

구자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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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9116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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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7
Pages/Weight/Size 225*170*8mm
ISBN 9791191169096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푸실’은 풀이 우거진 곳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푸실’들이 사는 테라리엄을 더 푸릇푸릇하게 만들기 위해 떠나게 된 모험의 여정을 담았습니다.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는 이끼와 함께 살아가는 아주 작은 생물들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진행해 작은 풀과 생물들을 유심히 보며 독자의 상상력으로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Author
구자현
1999년에 태어나, 의정부에서 자랐다. 교내 미술 대회에서 빠짐없이 상을 받게 되어 앞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동양화를 배우는 중이다. 혼자 있을 때는 거의 모든 시간 동안 상상을 한다. 식물을 관찰하다 이끼와 작은 생물들에게도 관심이 생겨 작은 세계에 대해 상상하게 되었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요즘에는 화분과 나뭇잎의 모양 그리고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에 관심이 있다. 계속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그리고 멋져 보이기 위해 작은 영감 노트를 갖고 다닌다.
1999년에 태어나, 의정부에서 자랐다. 교내 미술 대회에서 빠짐없이 상을 받게 되어 앞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동양화를 배우는 중이다. 혼자 있을 때는 거의 모든 시간 동안 상상을 한다. 식물을 관찰하다 이끼와 작은 생물들에게도 관심이 생겨 작은 세계에 대해 상상하게 되었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요즘에는 화분과 나뭇잎의 모양 그리고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에 관심이 있다. 계속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그리고 멋져 보이기 위해 작은 영감 노트를 갖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