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법과 행정학 교수이자 프랭크 C. 어윈 주니어 센테니얼 석좌교수다. 윌리엄 케닉, 주디스 슈클라로부터 배웠고, 수전 몰러 오킨, 조지 카텝, 마이클 왈저, 마이클 샌델, 낸시 로젠블럼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법학 및 정치학을 연구하고 있다. 『해방과 그 한계: 프로이트의 도덕적, 정치적 사상(Liberation and Its Limits: The Moral and Political Thought of Freud)』, 『사후 조사: O. J. 심슨 사건(Postmortem: The O. J. Simpson Case)』, 『일렉트로닉 코먼웰스(Electronic Commonwealth)』, 『우리, 배심원: 새 서문이 있는 배심원 제도와 민주주의 이상(We, the Jury: The Jury System and the Ideal of Democracy, With a New Preface)』 등의 저서가 있으며,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그가 평생 매진한 정치철학 강의를 정리한 작품이다.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법과 행정학 교수이자 프랭크 C. 어윈 주니어 센테니얼 석좌교수다. 윌리엄 케닉, 주디스 슈클라로부터 배웠고, 수전 몰러 오킨, 조지 카텝, 마이클 왈저, 마이클 샌델, 낸시 로젠블럼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법학 및 정치학을 연구하고 있다. 『해방과 그 한계: 프로이트의 도덕적, 정치적 사상(Liberation and Its Limits: The Moral and Political Thought of Freud)』, 『사후 조사: O. J. 심슨 사건(Postmortem: The O. J. Simpson Case)』, 『일렉트로닉 코먼웰스(Electronic Commonwealth)』, 『우리, 배심원: 새 서문이 있는 배심원 제도와 민주주의 이상(We, the Jury: The Jury System and the Ideal of Democracy, With a New Preface)』 등의 저서가 있으며,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그가 평생 매진한 정치철학 강의를 정리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