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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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0/30
Pages/Weight/Size 127*205*9mm
ISBN 979119110826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제1부
원산안면대교 / 접안불가 / 상상의 해저터널 / 위대한 막장 / 적폐 다리를 지날 때마다 / 갈등, 원산도 가는 길 / 원산안면대교 개통 / 원산도는 지금 / 풋살 초전마을 / 달방 살았던 사람들 / 원산도의 겨울 / 지금은 없습니다 / 세 개의 여 / 원산안면대교를 지나며 / 우물가에서 / 새벽 섬 / 소설, 고씨의 근친

제2부
금계국 / 사방 어둑해지려 할 때 / 서해 그곳 / 몸살 / 은빛 바다 / 바다 커피 만들기 / 갈비뼈 통증 / 리모델링 / 새들의 둥지 / 이런 사람도 있었어 / 생떼 쓰는 사람들은 싫어요 / 신 등대지기 / 신비한 섬 / 배는 알고 있었다 / 조개더미가 수두룩했네 / 물 폭탄

제3부
동행 / 파산 / 가까워질 수는 없는 걸까 / 나이 들수록 / 갈퀴 / 연애와 결혼에 대한 착각 / 풀 메는 호미양 / 삽질하는 붕어씨 / 소리 / 아궁이 / 누드모델의 인문학 / 그와 나와 어머니 / 자살 혹은 타살 / 다락방에서 / 츄르릅 츄 / 빨간 냄비

제4부
전당포에는 출구가 없다 / 삼선 쓰레빠 / 이별의 휘게 / 땅의 문 / 셔터 마스크 / 촉燭 / 늪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예요 / 나는 종종 홧김에 불을 지르곤 했다 / 곱슬머리 / 필사적必死的 필사筆寫 / 나방의 방향 / 역지사지易地思之 / 피사체被寫體 / 폐경기

제5부
적반하장 / 우울한 거짓 / 시장은 반찬 / 흰개미 / 5月 / 청춘이 그렇더라 / 악어의 눈물 / 그 남자랑 똑같은 여자가 있었네 / 문학관을 말한다 / 우리의 거기 / 나의 스물아홉을 위하여 / 유구무언有口無言 / 뭘 자꾸 잘못하고 / 시집詩集은 시媤집이 아니다 / 그러니까 꽃
Author
오영미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성장하였고, 충남 서산에 살고 있으며 보령 오천면 원산도 섬을 오가며 시 창작을 하고 있다. 계간「시와정신」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한남대학원 문예창작학 석사를 수료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시인협회, 충남문인협회, 충남시인협회, 한남문인회, 시와정신회, 소금꽃동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상처에 사과를 했다』,『벼랑 끝으로 부메랑』,『올리브 휘파람이 확』외 다수 있으며, 에세이집으로『그리운 날은 서해로 간다 1, 2』가 있다. 충남문학상 작품상, 한남문인상 젊은작가상, 충남문화재단 문예창작기금 수혜. 현재 서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성장하였고, 충남 서산에 살고 있으며 보령 오천면 원산도 섬을 오가며 시 창작을 하고 있다. 계간「시와정신」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한남대학원 문예창작학 석사를 수료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시인협회, 충남문인협회, 충남시인협회, 한남문인회, 시와정신회, 소금꽃동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상처에 사과를 했다』,『벼랑 끝으로 부메랑』,『올리브 휘파람이 확』외 다수 있으며, 에세이집으로『그리운 날은 서해로 간다 1, 2』가 있다. 충남문학상 작품상, 한남문인상 젊은작가상, 충남문화재단 문예창작기금 수혜. 현재 서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