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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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25
Pages/Weight/Size 150*213*20mm
ISBN 9791191107494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인생의 고비마다 넘어지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온종일 머릿속을 따라다니는 걱정 근심 때문에 끙끙 앓아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걱정에 중독된 우리들의 삶을 인정하고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다정하고 사려 깊은 저자의 조언에서 영혼이 조금씩 생기를 찾아가는 느낌을 받는다. 책은 걱정을 싸워 없앨 대상으로 보지 말고 긍정하도록 이끈다. 모든 근심 걱정이 없는 상태가 이상적이지만 걱정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걱정을 최소화하고 나아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인생의 고비마다 넘어지지 않고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맬 때, 일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을 때 읽으면 좋을 책이다. 불안과 걱정을 자양분 삼아 세상에 맞설 용기를 낼 작은 실마리를 찾게 해준다.
Contents
작가의 말

PART 1 안녕한가요?

희망아? 어디에 있니
마음을 살찌우는 힘
성공의 이름
그대는 안녕한가요?
스톱워치는 ‘째깍째깍’ 소리를 내며 달립니다
벽을 타고 넘는 담쟁이처럼
나만의 길을 내고 나만의 무늬를 찾아
어제는 바꿀 수 없지만
나로 살게 하는 깨우침
시작은 하얀 도화지
기회는 1분마다 찾아올까요?
성공하세요
레시피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요?

PART 2 한번은 길을 잃고 한번은 길을 만든다

세잎클로버를 찾으시나요?
한번은 길을 잃고 한번은 길을 만든다
몸은 안녕한가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누릴 수 있는 조건, 자격이 갖추어진 최고의 날
흔들리며 피는 꽃
목적어의 힘
행복하고 싶으세요?
한 조각의 행복
힐링의 시간
삶의 밭이 푸르렀다
삶에 대한 예의
나를 사랑하는 힘

PART 3 길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갈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자존감의 힘
외롭고 고독한 승부
그림은 완성
감동의 욕구
나의 버킷리스트
걱정이 많은 그대
기억을 리셋하려면
말은 약속
기대고 싶은 어른
패자가 되지 않으려면
길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갈 수 있다

PART 4 기다리는 달

아버지의 마음
괜찮은 사람
사랑한다는 것은
기다리는 달
베풂, 누군가를 살게 하는 힘
길들임은 쌍방통행
사랑이 오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예의
백마 탄 왕자, 황금마차를 탄 공주

PART 5 행복한가요?

열정과 신념으로 똘똘 뭉쳐 있으면
나에게 말을 걸다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절대 포기하지 말길!
꿈은 밥이다
행복은 무엇일까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은 커진다
자존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은 멘토 1
책은 멘토 2
문학에서 답을 찾다
첫걸음은 사랑과 존경으로
결심했으면 당당해지기
서른, 홀로 건너야 할 강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상처 없는 사람 없다
Author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