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잘되는 사람의 독서법

삶이 바뀌는 전략적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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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7/27
Pages/Weight/Size 145*210*20mm
ISBN 9791191107401
Categories 인문 > 독서/비평
Description
삶이 바뀌는 전략적 책 읽기

성공한 사람은 모두 독서광이다.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중요한 것은 책 읽는 습관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생을 바꾸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러나 무작정 읽어서는 안 된다. 책 잘 읽는 법은 따로 있다. 이 책은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삶을 바꾸는 전략적 책 읽기를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미친 듯이 읽다 보면 아무리 문해력이 바닥인 사람도 퀀텀 점프하는 기적의 순간이 찾아온다고 강조한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책 읽기에 도전해 인생이 바뀐 저자가 더 똑똑하게 읽고 더 크게 써먹는 책 읽기 노하우를 전한다. 주말 독서 여행부터 독서 모임 하는 법, 낭독, 속청법까지 이 책은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고 지식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찬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_독서를 하면 했지 무슨 독서법이냐고?

PART 1 왜 읽어야 하는가

세상 모든 것이 책이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라
전문가들은 모두 독서광이다
문해력이 미래 경쟁력이다
독서는 나를 바라보고 성찰하는 거울이다
독서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재충전의 힘을 준다
독서는 생각의 핵심을 잡아준다
독서는 말을 풍요롭게 해준다
독서를 하면 운명이 바뀐다

PART 2 어떻게 읽을까Ⅰ

속독의 위험성, 빨리 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표저프에목발’, 책을 고르는 데도 규칙이 있다
‘뇌행’독서법, 책 한 권을 제대로 읽어보아야 한다
수준에 맞는 책, 내 수준에 맞는 책부터 읽어야 한다
동기부여, 자신만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PART 3 어떻게 읽을까Ⅱ

주말 독서, 주말에는 독서 여행을 떠나자
자투리 시간, 남는 시간에는 무조건 읽자
환경,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어라
독서 시간, 자신만의 시간대를 찾으면 독서가 쉬워진다
독서 모임, 함께 읽으면 외롭지 않다

PART 4 어떻게 읽을까Ⅲ

낭독, 소리 내서 읽기
속청, 빨리 듣기
질문 독서, 남과 다른 나만의 답 찾기
적용, 나만의 문제로 적용하기
책장, 책장이 있는 집 만들기

PART 5 어떻게 읽을까Ⅳ

넓게 읽기, 넓게 읽고 제너럴리스트가 되자
깊게 읽기, 깊게 읽고 스페셜리스트가 되자
반복 읽기, 반복해서 읽고 망각을 잡자
독서에는 답이 없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답은 있다
Author
이재성
27년간 혼(정신)의 혼돈 속에 살다가 스물일곱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갔다. 대학 도서관의 방대한 책들 앞에 무릎을 꿇었는데 마치 천국에 입성한 느낌을 받았다. 그때부터 책이 목자가 되었고 수업 시간 외에 모든 시간을 도서관에 앉아 책 읽기에 몰두했다. 하지만 문해력이 부족한 탓에 책 읽기는 고단했다. 책을 잘 읽기 위해 대학 1년을 자퇴하고 속독학원, 도서관, 서점을 드나들며 책벌레의 모습을 갖췄다. 1년 후 재입학했을 때 교수님들의 수업이 들리고 도서관의 책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더 완전해지고 싶은 욕심에 다시 1년을 휴학하고 집 근처 도서관에서 칩거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 4~6권을 의무적으로 읽고 1년이 지나자 읽은 책이 2천 권가량 되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6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6년의 독서 광야 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되었다. 그 후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수불석권’의 자세를 견지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읽은 책은 7천 권에 달한다. ‘수기치유’ 전문가로 27년째 일하고 있고, 저서로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의 말투』가 있다.
27년간 혼(정신)의 혼돈 속에 살다가 스물일곱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갔다. 대학 도서관의 방대한 책들 앞에 무릎을 꿇었는데 마치 천국에 입성한 느낌을 받았다. 그때부터 책이 목자가 되었고 수업 시간 외에 모든 시간을 도서관에 앉아 책 읽기에 몰두했다. 하지만 문해력이 부족한 탓에 책 읽기는 고단했다. 책을 잘 읽기 위해 대학 1년을 자퇴하고 속독학원, 도서관, 서점을 드나들며 책벌레의 모습을 갖췄다. 1년 후 재입학했을 때 교수님들의 수업이 들리고 도서관의 책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더 완전해지고 싶은 욕심에 다시 1년을 휴학하고 집 근처 도서관에서 칩거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 4~6권을 의무적으로 읽고 1년이 지나자 읽은 책이 2천 권가량 되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6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6년의 독서 광야 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되었다. 그 후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수불석권’의 자세를 견지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읽은 책은 7천 권에 달한다. ‘수기치유’ 전문가로 27년째 일하고 있고, 저서로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의 말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