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대를 목표하는 초등생자녀 이렇게 책 읽고 시험 보게 하라

$21.06
SKU
9791191036527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1/24 - Thu 01/3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1/21 - Thu 01/2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4/15
Pages/Weight/Size 188*257*20mm
ISBN 9791191036527
Categories 사회 정치 > 교육
Description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의
체계적 사고가 중요하다
그것을 위해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하여 자녀를 이미 의대나 치대에 합격을 시켜본
부모들이 쓰고 그 분들에게 자문을 받았다
우수한 학생은 우수한 부모에게서 나온다

우리 연구진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주입식 교육이다
그래서 주입식 교육을 제일 배격하되
은근 슬쩍 주입하는 세련된 부모가 되자
Contents
머리말 1

Part I. 단권화 3
1. 단권화란 무엇인가 4
2. 물리적 단권화도 중요하고 심리적 단권화도 중요하다 4
3. 공통요소들을 찾아내는 게 단권화의 최종목적 5
4. 공부는 밑장빼기 5
5. 무의미한 양치기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단권화는 필수 6

Part II. 암기가 중요하다 7
1. 기본 의미 8
2. 건망증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상당수 건망증일수 있다 8
3. 공부라는 게 완전히 인풋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9
4. 공부의 가장 최소 단위는 OX이다 9
5. 그런 거시기한 메모를 딱 100개만 만든다 전략 10
6. 낙서를 하지 않으면 자기 책이 될 수 없다 10
7. 노래로 암기하기 11
8. 두문자로 암기하기 12
9. 머릿속에서 실체가 연결이 되어야 한다 12
10. 자기정리를 하는 것도 암기라고 봐야 한다 12
11. 자신은 암기가 아니라고 착각하는데, 결국 암기다 13
12. 자신이 없다면 개수를 제한하라 13
13. 잔상과 암기를 구별하라 14
14. 28년 만에 합격하셨다는 분의 이야기 14

Part III. 읽는 속도를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하기 15
1. 읽는 속도를 높이기의 기본의미 16
2. 단계, 단계 읽어내는 차분한 마음을 먹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 16
3. 모든 아티클은 결국 인과관계이고 순서이다 17
4. 반복으로 인한 쾌감을 즐겨라 18
5. 반복해서 읽다보면 스크리닝이 생기는 것이다 19
6. 반복해서 읽다보면 앞서 안보이던 문제점들이 보인다 20
7. 빠른 속도로 전체와 부분 다 이해하려면 틀의 파악이 중요하다 20
8. ‘어쩌라고’ 하는 심정으로 읽는 게 요건효과적 읽기다 21
9.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22
10. 완독으로 다독하면 꼼꼼히 못 읽어도 자신감이 생긴다 23
11. 읽기의 목표: C 교수 원리 24
12. 잘 메모해두면 게임하듯이 다독이 가능하다 26
13. 잘 메모해두면 객관식적 문장 판단에 도움이 된다 27
14. 단계, 단계 차분히 읽어나가지 못하는 사람에게의 조언 27
15. 지식의 머릿속 안착 흡착에는 시간이 걸린다 29
16. 집중력이 높지 않을 때는 짧은 호흡으로 효율적 공부하자 29
17. 형상화가 가능하다면 완벽한 리딩이 된다 29

Part IV. 입체적으로 책을 이해하라 33
1. 고승덕 변호사의 3개고시 합격론 34
2. ‘공부가 재미없어요.’ 하는 사람에게는 입체적 이해가 의미있다 34
3. 어떤 말이 갖는 구조적/입체적/위상적 의미를 염두에 두라 35
4. 그 말의 유래를 대략 안다면 책읽기가 무척 쉽다 35
5. 근원을 알면 조금이라도 덜 헷갈린다 36
6. 꼬아 낼 때도 버틸 수 있는 정신적 지주: 개념의 입체적 이해 37
7. 느린 걸음이면서도 신중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이해 37
8. 다독의 중요성 37
9. 자기정리집(자기노트)을 만들어라 38
10. 딱 들어서 모르면 모르는 거다 39
11. 말길 알아듣기: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39
12. 머리에 흘러 다니는 지식을 고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40
13. 문제를 풀어도 그 이해 정도가 다르다 41
14. 뭐지? 어! 아! 41
15. 진정한 이해 41
16. 특정분야 전문분야일수록 용어/영어/외국어를 잡아라 42
17. 형상화 준형상화가 되면 해당 지식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 42

Part V.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대책 45
1. 강하게 이해하면 강하게 고정된다 46
2. 노무현의원의 청문회 준비 원리 46
3. 마음만 ‘단디’ 먹는다고 ‘단디’ 풀지 않는다 49
4. 뇌가 처리하게 훈련을 시켜둬야 한다 49
5. 반성을 한다는 말의 구체적 의미와 메커니즘 50
6. 반성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50
7. 수정 속도 개선이 실수 줄이기의 관건이다 51
8. 시간이 갈수록 과거 자신이 우습게 생각되어져야 한다 51
9. 실수 개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51
10. 유형화를 하면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52
11. ‘이게 문제잖아’ 짚어주는 것 vs 그냥 실수로 치부하는 것 52
12. 자신을 빨리 발견하고 빨리 잘 드러내야 실수가 준다 53

Part VI. 연속문제메모법 55
1. 연속문제메모법의 기본 설명 56
2. 다른 공부원리와의 관계 57
3. 계속 소목표를 제시하고 다그치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60
4. 공부의 단계를 실현하기에 연속문제메모법은 좋다 61
5. 공부의 흔적을 남겨라 62
6. 낙서 필기를 해나가면서 물아일체가 되는 것이다 65
7. 공부의 두려움을 극복을 위해서도 연속문제메모법은 의미가 있다 66
8. 뇌와 집중력 상태에 따라서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다 66
9. 따로 줄긋기 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67
10. 심리적 장애요소의 극복에도 문제메모법은 도움이 된다 67
11. 메모를 해야 그 지식이 내 것이 된다 69
12. 메모를 잘 하는 것은 뇌의 복잡한 교통정리를 잘하는 것이다 69
13. 메모를 잘하는 것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활동이다 70
14. 메모한 게 해결되면 반드시 해결됨에 대해서 표시해야 한다 71
15. 메모 하나를 해도 요건효과적 사고를 가지고 메모하는 게 좋다 71
16. 모르는 게 나오는 게 싫어서 책읽기가 두렵다는 사람들에게 72
17. 적을 때 좋은 메모가 있고 나중에 봐서 좋은 메모가 있다 72
18. 빨리 ‘구경’을 하다보면 전체 또는 숲이 보인다 73
19. 점령군 정복군의 비유: 메모를 남기는 것의 비유 73
20. 제대로 공부가 되면서 시간가속도가 더 잘 붙는다 74
21. 지식에 생명력 불어넣기: 상상력 넘치는 메모를 하라 74
22. 진정한 이해는 진정한 의문에서 나온다 75
23. 참고비교: 코넬식 노트 필기 76
24. 책에 나의 흔적을 남겨 놓는 작업이 중요하다 76
25. 책을 제대로 더럽히자 77
26. 책의 본문에는 가급적 손대지 마라 78
27. 처음부터 다 아는 천재는 없다 78
28. 큰 지식의 단계, 단계 봐야 할 포인트를 스스로 짚어주는 셈 79
29. 한글로만 되어 있다면 학습 안 되는 지식은 없다 79
30. 한 페이지에 한 개의 메모만 하고 가도 나쁜 게 아니다 79
31.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구체적으로 메모하라 80
32. 처음을 잘 보면 나중이 편하고 처음을 대충 보면 나중이 힘들다 81

Part VII. 연속문제메모법의 장점과 비유 심화 83
1. 비유적인 이야기 84
2. 비유 90

Part VIII. 기록이 중요하다 101
1. 공부는 긴 과정, 긴 호흡이기에 기록이 중요하다 102
2.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한 줄이라도 적어서 일기 쓰자 102
3.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에게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103

Part IX. 시험의 마무리 단계 잘 치르기 105
1. 끝내기형 공부는 힘이 든다 106
2. ‘불안을 끄고 생각을 켠다’는 광고 문구 106
3. 시험 불안, 공부 본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107
4.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사람이다 107
5. 시험장에 가면 슈퍼력이 나온다. 108
6. 노력에 비해 성과가 너무 없다면 그것은 돌려 생각하기 나름이다 109

Part X. 책을 읽고 지식을 이해하는 자만의 관점이 필요하다 111
1. 기본의미 112
2. 관점의 다른 비유적 표현들 112
3. 객관적 지식을 주관화 시키지 못하면 비효율이고 마음이 힘들다 113
4. 공부의 큰 체계가 없으면 시간낭비도 많고 실력도 안 쌓인다 114
5. 기존의 지식과 책, 자료를 어떻게든 자기식으로 뜯어보라 115
6.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게 필요하다 115
7. 독자의 마음보다는 강연자 저술자의 마음이 필요하다 116
8. 목차란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117
9. 뭔가 시간의 낭비가 있으면 분명히 공부법이 잘못된 거다 117
10. 자신만의 관점을 그림 등으로 정리함도 좋다 118
11. 큰 것은 쪼개고, 쪼개지고 나눠진 것은 뭉쳐라 118

Part XI. 강의하듯, 강의 준비하듯이 학습하면 손해보지 않는다 119
1. 기본의미 120
2. 재설명가능의 논리는 이 강의준비론에서도 적용된다 121
3.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논리, 슬슬 눈에 들어오는 책의 논리 122
Author
의치대보낸부모들
『의치대를 목표하는 초등생자녀 이렇게 책 읽고 시험 보게 하라』의 저자들이다.
『의치대를 목표하는 초등생자녀 이렇게 책 읽고 시험 보게 하라』의 저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