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영화감독을 꿈꾸다 미술로 전향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주로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야구를 소재로 한 <신들린 방망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녀는 무사다>, <라면 대통령>, <독립을 드림>, <금붕어>, <악역의 구원자>, <배달의 신> 등의 스토리를 썼다. 다양한 장르를 잘 소화해내 팔색조 같은 작가로 평가받는다.
경민대학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후 다수의 장,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고, 2013년 『신들린 방망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무사다』, 『라면 대통령』, 『금붕어』 등 전혀 다른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였으며, 특히 『악역의 구원자』에서는 각색을 맡아 원작의 매력을 잘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지금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학창시절 영화감독을 꿈꾸다 미술로 전향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주로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야구를 소재로 한 <신들린 방망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녀는 무사다>, <라면 대통령>, <독립을 드림>, <금붕어>, <악역의 구원자>, <배달의 신> 등의 스토리를 썼다. 다양한 장르를 잘 소화해내 팔색조 같은 작가로 평가받는다.
경민대학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후 다수의 장,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고, 2013년 『신들린 방망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무사다』, 『라면 대통령』, 『금붕어』 등 전혀 다른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였으며, 특히 『악역의 구원자』에서는 각색을 맡아 원작의 매력을 잘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지금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