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에 태어났다. 대학 신문에 만평을 실은 것을 계기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전문사 과정을 밟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몹쓸 년』, 『먼지 없는 방』, 『똑같이 다르다』, 『오후 네 시의 생활력』, 『너는 검정』, 『나, 김마리아』가 있다.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섬과 섬을 잇다』, 『빨간약』에 참여했다. 내가 소유하지 않은 자연과, 이웃 농장에서 수렵채집으로 삶을 살아 나가는 생활력을 키우고 있다. 지금은 로드워커가 되어 여성서사를 모으는 중이다. 김수박 만화가와 김남매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먼지 없는 방』으로 부천만화대상 교양만화상을 받았다.
[김남매 프로젝트]
김성희와 김수박, 두 김씨 성을 가진 만화가가 자료 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사회성 짙은 만화를 만들기 위해 만든 만화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사회문제를 알기 쉽게 만화로 풀어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1975년에 태어났다. 대학 신문에 만평을 실은 것을 계기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전문사 과정을 밟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몹쓸 년』, 『먼지 없는 방』, 『똑같이 다르다』, 『오후 네 시의 생활력』, 『너는 검정』, 『나, 김마리아』가 있다. 『내가 살던 용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섬과 섬을 잇다』, 『빨간약』에 참여했다. 내가 소유하지 않은 자연과, 이웃 농장에서 수렵채집으로 삶을 살아 나가는 생활력을 키우고 있다. 지금은 로드워커가 되어 여성서사를 모으는 중이다. 김수박 만화가와 김남매 프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먼지 없는 방』으로 부천만화대상 교양만화상을 받았다.
[김남매 프로젝트]
김성희와 김수박, 두 김씨 성을 가진 만화가가 자료 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한 사회성 짙은 만화를 만들기 위해 만든 만화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사회문제를 알기 쉽게 만화로 풀어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