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놀이는 학습 이상으로 중요한 활동입니다. 놀이를 통해 인성은 물론 대인관계,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입시 경쟁으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순수한 놀이보다는 다양한 사교육의 일환으로 예체능을 배우기 급급한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유아 누리 과정에서 모든 학습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놀이깨비 그림책] 시리즈는 다양한 실내 놀이, 실외 놀이, 숲 놀이 등을 소재로 재미난 창작 그림책을 읽고 놀이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Author
우은선,김수정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출판을 전공했습니다. 청량산 아래 작은 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살며, 어떻게 하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즐거운 책 읽기를 함께하기 위해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강연합니다. 쓴 책으로 『미디어의 쓸모』(공저), 첫 번째 그림책 『단호박이 주렁주렁』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출판을 전공했습니다. 청량산 아래 작은 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살며, 어떻게 하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즐거운 책 읽기를 함께하기 위해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강연합니다. 쓴 책으로 『미디어의 쓸모』(공저), 첫 번째 그림책 『단호박이 주렁주렁』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