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소 그림동화 18권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펼쳐지는 상황을 통해, 기분이 기뻤다, 슬펐다, 오락가락하는 일상을 유쾌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어느 숲속에 사이좋은 두 친구가 살고 있어요. 고양이 냥냥이와 강아지 수수지요. 냥냥이와 수수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기분이 이랬다저랬다 한대요. 즐겁게 지내다가도 따분해지고, 깜짝 놀라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게 놀지요. 붕 날아오를 것처럼 설레는 마음부터, 심장을 조여 오는 듯한 무서운 느낌, 막힌 곳이 뻥 뚫리는 듯 상쾌한 순간까지, 두 친구가 이런저런 사건들 속에서 어떤 다양한 기분을 느끼는지 들여다볼까요?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며, 주인공의 상황과 기분에 빗대어 오늘 나의 하루와 감정을 풍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Author
이주윤
힘든 일이 지나면 신나는 일이 온다는 생각으로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를 쓰고 그렸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차를 마시거나 산책을 하며 지낸다. 여러분도 만약 기분이 좋지 않다면 걱정 말고 훌훌 털길 바란다. 『푸른 기차의 정거장』에 그림을 그렸으며,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를 지었다.
알 만한 출판사에서 책을 내봤고, 알 만한 신문사에서 칼럼 연재도 해봤다. 그런데 독자들은 어찌하여 나를 알지 못하는지 늘 의문이다. 베스트셀러 저자가 벌어들이는 돈이 부럽기는 하지만 그가 쓴 글이 부럽지는 않다. 왜냐하면 나도 그들만큼, 아니 어쩌면 그들보다 더 잘 써낼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여태껏 쓰고 그린 여러 권의 책 중에서 꼭 한 권만 자랑한다면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을 꼽겠다. 앞으로는 이 책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를 나의 자랑으로 삼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힘든 일이 지나면 신나는 일이 온다는 생각으로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를 쓰고 그렸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차를 마시거나 산책을 하며 지낸다. 여러분도 만약 기분이 좋지 않다면 걱정 말고 훌훌 털길 바란다. 『푸른 기차의 정거장』에 그림을 그렸으며,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를 지었다.
알 만한 출판사에서 책을 내봤고, 알 만한 신문사에서 칼럼 연재도 해봤다. 그런데 독자들은 어찌하여 나를 알지 못하는지 늘 의문이다. 베스트셀러 저자가 벌어들이는 돈이 부럽기는 하지만 그가 쓴 글이 부럽지는 않다. 왜냐하면 나도 그들만큼, 아니 어쩌면 그들보다 더 잘 써낼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여태껏 쓰고 그린 여러 권의 책 중에서 꼭 한 권만 자랑한다면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을 꼽겠다. 앞으로는 이 책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를 나의 자랑으로 삼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