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라이벌리즘

다섯 가지 대결 구도로 읽는 진짜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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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2/14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90864602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중동 정세의 핵심은 라이벌 관계다.
종교, 정치, 외교, 경제적 갈등이 복잡하게 얽힌 중동을 이해하는 법.


미국 트럼프 정부 시기 중동에는 전에 없었던 사건들이 일어났다. 2020년 9월 성사된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의 외교 관계 정상화가 대표적이다. 이스라엘이 걸프 지역 국가와 수교한 것은 건국 이래 처음이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관계, 이란과 사우디의 대립 구도를 모르면 이 사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저자는 중동 정세를 이해하는 키워드로 국가 간 라이벌 관계를 제시한다. 대립 구도를 알면 종교에서 정치, 경제까지 다양한 갈등이 얽힌 중동 정세를 해부할 수 있다. 중동은 한국에 중요한 시장이자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이 외교·안보 전략을 펼치는 장이다.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면 중동 내 역학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앞으로의 변화를 해석하게 해주는 틀, 라이벌리즘을 읽는다.
Contents
프롤로그 ; 왜 중동을 알아야 할까

1 _ 사우디아라비아 vs 이란 ; 중동의 맹주가 되려는 두 국가의 경쟁
모든 게 대조적인 나라
왕정 산유국 사우디의 약점
이란의 시아 벨트 전략
이란은 왜 사우디를 의식할까
사우디는 이란을 견제할 수 있을까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이란의 과제

2 _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 중동 분쟁의 고전
아랍권에서 이스라엘은 어떤 의미인가
이스라엘의 안보 제일주의와 우경화
아랍 형제들의 무관심, 나아가 배신
트럼프 시대에 미국은 왜 이스라엘 편이었을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공존할 수 있을까

3 _ 아랍에미리트 vs 카타르 ; 강소국 간 경쟁에서 대립으로
중동의 허브를 꿈꾸는 두 나라
라이벌을 넘어 적대 관계로
깊어지는 반감과 적개심
단교 사태는 걸프 협력 회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4 _ 미국 vs 러시아 ; 세계 최강대국이 중동에서 벌이는 경쟁
트럼프가 발 빼던 중동에서 바이든의 선택은
새로운 중동의 중재자, 러시아
러시아를 환영하는 미국 동맹국

5 _ 터키와 중국 ; 본격적인 라이벌전의 출발점
터키 ; 다시 꾸는 오스만 튀르크의 꿈
중국 ; 경제를 앞세운 중동 진출

에필로그 ; 중동을 이해하는 두 번째 키워드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사건에서 이야기로
Author
이세형
《동아일보》 국제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2018~2019년 카타르 도하의 아랍조사정책연구원 방문 연구원을 지냈고, 2019~2020년 《동아일보》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두바이 경제 위기, 카타르 단교 사태, 사우디 관광 개방 등의 현장을 취재했다. 방문 연구원 활동 중 《주간동아》 에 칼럼 〈이세형의 도하일기〉를 썼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핀란드 알토대 Executive MBA에서 공부했다. 2005년 《동아일보》 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동아일보》 국제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2018~2019년 카타르 도하의 아랍조사정책연구원 방문 연구원을 지냈고, 2019~2020년 《동아일보》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두바이 경제 위기, 카타르 단교 사태, 사우디 관광 개방 등의 현장을 취재했다. 방문 연구원 활동 중 《주간동아》 에 칼럼 〈이세형의 도하일기〉를 썼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핀란드 알토대 Executive MBA에서 공부했다. 2005년 《동아일보》 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