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학생들과 더불어 ‘주거론’과 ‘주거문화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국공동주택계획의 역사』(공저, 세진사, 1999), 『일본의 현대하우징』(공저, 시공문화사, 2002), 『아파트의 문화사』(살림, 2006), 『아파트와 바꾼 집』(공저, 동녘, 2011), 『건축가가 지은 집 108』(공동기획, 도서출판 집, 2014), 『아파트: 공적 냉소와 사적 정열이 지배하는 사회』(마티, 2013), 『근현대 서울의 집』(서울역사편찬원, 2017), 『박철수의 거주박물지』(도서출판 집, 2017), 『한국의 의식주생활사전: 주생활 ①, ②』(국립민속박물관, 2020), 『한국주택유전자 I, II』 (마티, 2021) 등 50권에 달하는 건축과 주거문화에 관한 책을 펴냈다. 지금은 “경성 상류사회”, “경성 전화번호부 해제”, “소설로 읽는 한국 주거사”, “박철수의 거주박물지 2” 등을 집필중이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학생들과 더불어 ‘주거론’과 ‘주거문화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다. 『한국공동주택계획의 역사』(공저, 세진사, 1999), 『일본의 현대하우징』(공저, 시공문화사, 2002), 『아파트의 문화사』(살림, 2006), 『아파트와 바꾼 집』(공저, 동녘, 2011), 『건축가가 지은 집 108』(공동기획, 도서출판 집, 2014), 『아파트: 공적 냉소와 사적 정열이 지배하는 사회』(마티, 2013), 『근현대 서울의 집』(서울역사편찬원, 2017), 『박철수의 거주박물지』(도서출판 집, 2017), 『한국의 의식주생활사전: 주생활 ①, ②』(국립민속박물관, 2020), 『한국주택유전자 I, II』 (마티, 2021) 등 50권에 달하는 건축과 주거문화에 관한 책을 펴냈다. 지금은 “경성 상류사회”, “경성 전화번호부 해제”, “소설로 읽는 한국 주거사”, “박철수의 거주박물지 2” 등을 집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