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 매일매일 반복되는 정해진 일과에 지쳐 있어요. 루이 곁에는 이런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하는 엑토르 아저씨가 있습니다. 루이가 유난히 힘들고 피곤한 어느 날, 엑토르 아저씨는 학교로 향하던 자동차를 돌리고, 도착한 곳은 공원의 거대한 열대 식물원! 칡덩굴과 웅장한 나무들, 흙 내음과 꽃향기가 가득한 그곳에서 루이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마법 같은 멋진 선물을 받습니다. 이 이야기는 베스트 그림책 『완두』의 작가 세바스티앙 무랭이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작가 특유의 온화한 색감과 섬세한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우정과 상상의 힘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 『루이의 특별한 하루』를 만나 보세요!
Author
세바스티앙 무랭,박정연
1976년 프랑스 오베르빌리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우고, 리옹의 에밀 콜 그래픽아트학교에서 공부하며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으며 2015년 프랑스 플뢰르 드 셀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리옹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완두』, 『완두의 여행 이야기』,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루이의 특별한 하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회색 늑대의 꿈』 등이 있습니다.
1976년 프랑스 오베르빌리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우고, 리옹의 에밀 콜 그래픽아트학교에서 공부하며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으며 2015년 프랑스 플뢰르 드 셀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리옹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완두』, 『완두의 여행 이야기』,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루이의 특별한 하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회색 늑대의 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