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마인드페이지’ 공동 대표.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작가이자 심리상담가로서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무한 경쟁에 지치고 상처 입은 현대인에게 치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치유 협동조합 ‘마음애터’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심리상담과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서울시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서울시요양보호사협회,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부평문화재단, 중구문화재단 등 여러 기관과 협업했다.
10년 넘게 심리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는 동안 ‘감정의 문제가 곧 삶의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절감하며, 감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심리상담가로서의 경험에 작가로서의 노하우를 더하여 도서관과 대학, 기업 및 기관에서 자기 돌봄, 감정 돌봄, 상실 치유, 애도 등 심리 치유를 주제로 하는 글쓰기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한편, 심리상담 팟캐스트 ‘상담맛집’을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 공저로 『최소한의 심리학』, 『사람은 살던 대로 죽는다』,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심리상담센터 ‘마인드페이지’ 공동 대표.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작가이자 심리상담가로서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무한 경쟁에 지치고 상처 입은 현대인에게 치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치유 협동조합 ‘마음애터’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심리상담과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서울시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서울시요양보호사협회,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부평문화재단, 중구문화재단 등 여러 기관과 협업했다.
10년 넘게 심리상담 현장에서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는 동안 ‘감정의 문제가 곧 삶의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절감하며, 감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심리상담가로서의 경험에 작가로서의 노하우를 더하여 도서관과 대학, 기업 및 기관에서 자기 돌봄, 감정 돌봄, 상실 치유, 애도 등 심리 치유를 주제로 하는 글쓰기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한편, 심리상담 팟캐스트 ‘상담맛집’을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 공저로 『최소한의 심리학』, 『사람은 살던 대로 죽는다』, 『일독』, 『이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