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풍수답산의 기술

100회의 풍수답산 실제를 기록하다
$32.40
SKU
9791190658096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05/12 - Fri 05/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05/7 - Fri 05/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0/07/31
Pages/Weight/Size 152*225*35mm
ISBN 9791190658096
Description
풍수답산 100회의 기록!

『풍수답산의 기술』은 현장 여정을 함께 하면서 그날그날 답산 지역의 음택과 양택, 생지(生地)를 살펴본 후 풍수적으로 분석하고 많은 그림과 글로 이해하기 쉽게 기록한, 단순한 풍수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체험 기술서이다. 혈이라는 것은 용진혈적한 곳으로 아주 협소한 범위이다. 사신사로 판단하게 되면 혈 자리 하나를 두고 짧게는 몇 미터에서 길게는 수십 미터의 능선을 오르락내리락하게 된다. 자연에도 질서가 있기에 기본이론을 습득하여야만 자연의 질서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답산이 가능해진다.
Contents
제1편 ━ 답산 기본이론

제1장 주요 용어 설명

오악삼성(五嶽三星)
상혈과 상룡
타탕(拖湯)과 파조(擺燥)
‘5다’ 원칙
용맥의 오소(五素)
양택 3간법
자기안(自己案)
익(翼)
곡맥(曲脈)
재혈

제2장 용(龍)을 읽는 기술
산은 가는 산이 있고 멈추는 산이 있다
산의 완급을 보면 진행 방향을 알 수 있다
안산을 보고도 주룡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산이 마무리하는 형태에 따라 혈장의 품격이 달라진다
정룡보다는 편룡이 혈을 잘 맺는다
산은 좌선 또는 우선하면서 ‘J’자 형태로 틀어주어야 혈자리가 생긴다
용의 면배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면을 고려해서 판단하여야 한다
용맥을 추적하려면 맥선을 따라가야 한다
지각, 요도, 요성은 각각 역할이 다르다
회전맥에 걸려 있는 자리는 골짜기보다도 나쁘다

제3장 혈(穴)을 읽는 기술
혈지와 비혈지는 정해져 있다
혈장의 선룡 판단은 선익을 기준으로 한다
우리나라 지형에서의 혈의 사상은 풍수고전에 나온 것과 다르다
일룡수혈이 아니라 일룡일혈의 원칙이 적용된다
봉분의 상태를 보고 묘지 속을 알 수 있다
요도가 보이면 혈이 아니다
경사가 급하면 전순이 생기지 않는다
혈장을 살필 때에는 좌우의 측면에서 눈을 낮추어야 한다
횡룡에는 3가지 형태의 입수혈이 있다
혈의 크기는 사람이 누울 정도에 불과하다
물의 분합은 혈 사상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제4장 재혈(裁穴)의 기술
혈 사상별 재혈 방법이 다르다
와혈과 겸혈은 천장(淺葬)을 하고 유혈과 돌혈은 심장(深葬)을 한다.


제2편 ━ 풍수답산록

제1장 요소별 최우선 답산지

선익 답산지
‘J’자 용맥 답산지
돌혈 답산지
겸혈 답산지
지장정혈 답산지
횡룡입수혈 답산지

제2장 서울·경기북부권
남양주1 / 남양주2 / 고양시
연천군 / 양주시 / 포천시
파주시1 / 파주시2 / 양평군1
양평군2 / 가평군 / 도봉구·의정부

제3장 경기남부권
의왕시·과천시 / 광주시 / 수원시·화성시·안산시
용인시1 / 용인시2 / 안성시
성남시 / 여주시 / 시흥시·군포시

제4장 강원·충청권
춘천시 / 청주시 / 충주시·제천시·단양군
공주시·논산시 / 당진시 / 천안시·예산군
음성군·괴산군

제5장 전북·전남권
임실군·장수군·고창군
화순군·고흥군

제6장 대구·경북권
의성군1 / 의성군2 / 의성군3
영천시·군위군 / 봉화군 / 청송군·영양군
상주시·문경시·예천군 / 칠곡군 / 김천시
대구 동구·고령군 / 청도군 / 구미시
경주시1 / 경주시2 / 안동시1
안동시2 / 안동시3 / 영주시1
영주시2

제7장 부산·울산·경남권
창녕군1 / 창녕군2 / 함양군·산청군
의령군·진주시·고성군 / 밀양시·양산시·기장군
합천군1 / 합천군2 / 합천군3
울주군1 / 울주군2 / 울주군3

부록1 : 답산내력
부록2 : 주요 답산일지
Author
이재영,허영훈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학 석사 과정을 거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풍수지리학(정혈학) 박사 1호다. 대구한의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 과정 및 경상대학교 법무학과, 동의대학교 부동산학과에서 풍수지리학 강사 생활을 하였으며, 이리스트대학교 풍수지리학과 부교수로, 동방대학원대학교 풍수지리학 석·박사 과정 강의교수로 있었다. 현재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풍수지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는 「조선왕릉의 풍수지리적 해석과 계량적 분석 연구」, 「산림경제의 사신사 수목연구」, 「한국지형에서의 풍수 혈사상 분석」, 「조선왕릉의 풍수적 해석에 관한 연구」, 「풍수비보의 적용 사례 연구」, 「풍수논리에 적용되는 용·수의 길흉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절터를 보면 풍수를 안다-5소를 알면 반풍수』, 『풍산록』,『풍수지리학 원론』, 『8대 명당은 풍수를 훼절하다』가 있다.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학 석사 과정을 거쳐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풍수지리학(정혈학) 박사 1호다. 대구한의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 과정 및 경상대학교 법무학과, 동의대학교 부동산학과에서 풍수지리학 강사 생활을 하였으며, 이리스트대학교 풍수지리학과 부교수로, 동방대학원대학교 풍수지리학 석·박사 과정 강의교수로 있었다. 현재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풍수지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는 「조선왕릉의 풍수지리적 해석과 계량적 분석 연구」, 「산림경제의 사신사 수목연구」, 「한국지형에서의 풍수 혈사상 분석」, 「조선왕릉의 풍수적 해석에 관한 연구」, 「풍수비보의 적용 사례 연구」, 「풍수논리에 적용되는 용·수의 길흉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절터를 보면 풍수를 안다-5소를 알면 반풍수』, 『풍산록』,『풍수지리학 원론』, 『8대 명당은 풍수를 훼절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