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Inc.〉 500대 기업에 선정된 렌티드Rented를 설립한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 학사, 케임브리지 대학교 법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 석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또 오픈 워터 스위밍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동메달을 획득한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매코널은 메릴린치, 맥킨지 등 유수의 기업에서 변호사부터 컨설턴트까지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후 별장 소유주와 관리자를 중개해 주는 회사 렌티드를 설립했다. 그리고 3년 만에 20만 달러도 안 되는 매출을 50배가 넘는 1000만 달러로 끌어올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렌티드를 2022년 부동산 관리 회사에 매각한 뒤 현재는 같은 회사에 고문으로 있다.
매코널은 기록적인 매출을 내는 중에도 〈포브스〉, 〈Inc.〉, 〈허핑턴 포스트〉, 〈USA 투데이〉 등을 포함한 여러 매체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테드TED 연사로서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도전적인 횡보와 연이은 성공 때문에 그가 재능과 운, 환경이 타고난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또한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불필요하고 자질구레한 일까지 도맡아 하느라 가족과 함께하는 귀중한 시간을 놓치기도, 남의 비판에 일희일비하며 도움이 되는 말조차도 귀담아듣지 못해 변화의 적기를 놓치기도, 자신의 잘못된 선택과 행동에도 남 탓 상황 탓을 하며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번아웃에 시달리던 중 매코널은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인생이 결코 달라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때 만난 스토아 철학은 그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터닝포인트가 된다. 2300년 이어 온 철학은 그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후회스러운 과거와 걱정되는 미래와 같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머릿속에서 제거하고 지금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특히나 스토아 철학에서 배운 지혜는 예고 없이 맞닥뜨리는 삶의 우여곡절 앞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고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창립한 회사가 도산 위기에 처해 직원들 월급조차 주지 못할 상황이 되었을 때, 컨퍼런스에서 경솔한 말 한마디로 업계 사람들의 신뢰를 전부 잃을 뻔했을 때, 팬데믹 시기에 여행에 대한 수요가 뚝 떨어져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때…. 위기 속에서 무력감에 빠져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때 매코널이 한 걸음을 내딛게 한 강력한 삶의 원칙들은 모두 스토아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렇듯 매코널은 스토아 철학에서 배운 지혜를 통해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를 2년 연속 〈Inc.〉 선정 500대 기업으로 키워 냈을 뿐만 아니라, 후회, 불안, 자괴감과 같이 습관적으로 하는 소모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을 되찾고 비로소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를 집필했다.
그의 경험뿐 아니라 그가 지금껏 만나 온 22명의 CEO, 학자, 운동선수, 탐험가 등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태도를 한 권에 응축적으로 녹여 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혁명적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와 같은 극찬을 받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LA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2년 연속 〈Inc.〉 500대 기업에 선정된 렌티드Rented를 설립한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 학사, 케임브리지 대학교 법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 석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또 오픈 워터 스위밍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동메달을 획득한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매코널은 메릴린치, 맥킨지 등 유수의 기업에서 변호사부터 컨설턴트까지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후 별장 소유주와 관리자를 중개해 주는 회사 렌티드를 설립했다. 그리고 3년 만에 20만 달러도 안 되는 매출을 50배가 넘는 1000만 달러로 끌어올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렌티드를 2022년 부동산 관리 회사에 매각한 뒤 현재는 같은 회사에 고문으로 있다.
매코널은 기록적인 매출을 내는 중에도 〈포브스〉, 〈Inc.〉, 〈허핑턴 포스트〉, 〈USA 투데이〉 등을 포함한 여러 매체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테드TED 연사로서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도전적인 횡보와 연이은 성공 때문에 그가 재능과 운, 환경이 타고난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또한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불필요하고 자질구레한 일까지 도맡아 하느라 가족과 함께하는 귀중한 시간을 놓치기도, 남의 비판에 일희일비하며 도움이 되는 말조차도 귀담아듣지 못해 변화의 적기를 놓치기도, 자신의 잘못된 선택과 행동에도 남 탓 상황 탓을 하며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번아웃에 시달리던 중 매코널은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인생이 결코 달라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때 만난 스토아 철학은 그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터닝포인트가 된다. 2300년 이어 온 철학은 그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후회스러운 과거와 걱정되는 미래와 같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머릿속에서 제거하고 지금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특히나 스토아 철학에서 배운 지혜는 예고 없이 맞닥뜨리는 삶의 우여곡절 앞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고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창립한 회사가 도산 위기에 처해 직원들 월급조차 주지 못할 상황이 되었을 때, 컨퍼런스에서 경솔한 말 한마디로 업계 사람들의 신뢰를 전부 잃을 뻔했을 때, 팬데믹 시기에 여행에 대한 수요가 뚝 떨어져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때…. 위기 속에서 무력감에 빠져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때 매코널이 한 걸음을 내딛게 한 강력한 삶의 원칙들은 모두 스토아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렇듯 매코널은 스토아 철학에서 배운 지혜를 통해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를 2년 연속 〈Inc.〉 선정 500대 기업으로 키워 냈을 뿐만 아니라, 후회, 불안, 자괴감과 같이 습관적으로 하는 소모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을 되찾고 비로소 원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를 집필했다.
그의 경험뿐 아니라 그가 지금껏 만나 온 22명의 CEO, 학자, 운동선수, 탐험가 등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태도를 한 권에 응축적으로 녹여 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혁명적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와 같은 극찬을 받으며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LA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