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재난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
자연에서는 가끔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벌어져요. 지구가 살아 있기 때문이에요. 땅이 흔들려서 갈라지기도 하고, 강물이 넘쳐서 땅을 덮치기도 해요. 자연이 하는 일을 막을 수는 없어도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는 있어요. 『자연 재난에서 살아남아요』는 지진, 황사, 태풍과 홍수, 폭염과 한파, 폭설의 정의와 함께 이들 자연 재난이 일어나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담아냈어요. 지진 상황에서 어떤 절차로 대피해야 하는지, 황사가 오면 외출할 때 쓰거나 입어야 하는 것, 태풍과 홍수가 오면 대비해야 할 것, 폭염 상황에서는 우리 몸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등이 생생한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으로 펼쳐집니다. 혹시 모를 재난 상황이 닥쳐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Author
이윤희,신보미
이윤희 선생님은 손자 손녀가 셋이나 있는 할머니입니다. 이 할머니는 손자 손녀와 그 또래 친구들에게 멋진 동화를 들려주기 위해 밤잠을 설치곤 한답니다. 동화를 더 잘 쓰기 위해 대학교에서 좀 오래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모두가 좋아하는 동물을 테마로 한 할머니의 이야기는 30권 이상 계속될 것입니다. 동요 전문 유튜브 <어머나 쏭>을 운영중입니다.
이윤희 선생님은 손자 손녀가 셋이나 있는 할머니입니다. 이 할머니는 손자 손녀와 그 또래 친구들에게 멋진 동화를 들려주기 위해 밤잠을 설치곤 한답니다. 동화를 더 잘 쓰기 위해 대학교에서 좀 오래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모두가 좋아하는 동물을 테마로 한 할머니의 이야기는 30권 이상 계속될 것입니다. 동요 전문 유튜브 <어머나 쏭>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