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도 모자란 듯 살아가는 현대인들,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어디서,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보통 사람 장훈은 어공(어쩌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순간순간 스쳤던 생각과 단상을 메모하고 여러 사람들과 나누면서 소통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작가이다. 전문 글쟁이로 살아왔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인이다. 보통 사람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이지만 그의 삶은 보통스럽지 않다.
청와대 행정관(연설, 여론조사, 정무), 충남도청 미디어센터장, 인천시청 미디어담당관 직을 맡아오며 14년 차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태평화재단, 세종연구소, OBS 문화재단, 윈지컨설팅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홍보 업무를 수행한 전문 홍보맨이다.
현재는 인천시청 미디어담당관으로 일하며 도시브랜드 뉴미디어 총괄을 맡고 있다.
하루 24시간도 모자란 듯 살아가는 현대인들,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어디서,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보통 사람 장훈은 어공(어쩌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순간순간 스쳤던 생각과 단상을 메모하고 여러 사람들과 나누면서 소통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작가이다. 전문 글쟁이로 살아왔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인이다. 보통 사람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이지만 그의 삶은 보통스럽지 않다.
청와대 행정관(연설, 여론조사, 정무), 충남도청 미디어센터장, 인천시청 미디어담당관 직을 맡아오며 14년 차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태평화재단, 세종연구소, OBS 문화재단, 윈지컨설팅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홍보 업무를 수행한 전문 홍보맨이다.
현재는 인천시청 미디어담당관으로 일하며 도시브랜드 뉴미디어 총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