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은 관계 속에서 생겨나 돌봄과 순환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 브랜드가 가진 능력으로 모두가 즐거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일하고 있다. 1996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글로벌 광고대행사 제이월터톰슨 코리아(J. Walter Thompson Korea)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2013년부터는 기획자,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마케팅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살림’ 부설 전환스튜디오 ‘와월당’에서 일하는 중이다.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로 길고양이 겨울철 살이 프로젝트 ‘라이프녹킹’ 캠페인, ‘대덕구 미호동넷제로공판장’, 청년예술가 지역창작프로젝트 ‘뭐든지 예술활력’, ‘종로구 마을공동체 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와 사회적경제 혁신역량 강화 프로젝트 ‘circle-s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근대산업문명이 불러온 기후위기의 시대에 ‘지역이 희망이다’라는 마음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지역활성화 워크북 《예술로 지역활력》, 관계로 마케팅을 전환하는 《전환의 시대, 마케팅을 혁신하다》, 사회적경제를 위한 《협동조합 마케팅기술》등이 있다. 무엇보다도, 내일만큼 아름다운 오늘을 믿는다.
세상 모든 일은 관계 속에서 생겨나 돌봄과 순환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 브랜드가 가진 능력으로 모두가 즐거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일하고 있다. 1996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글로벌 광고대행사 제이월터톰슨 코리아(J. Walter Thompson Korea)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에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2013년부터는 기획자,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마케팅커뮤니케이션협동조합 살림’ 부설 전환스튜디오 ‘와월당’에서 일하는 중이다.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로 길고양이 겨울철 살이 프로젝트 ‘라이프녹킹’ 캠페인, ‘대덕구 미호동넷제로공판장’, 청년예술가 지역창작프로젝트 ‘뭐든지 예술활력’, ‘종로구 마을공동체 활동 활성화 방안 연구’와 사회적경제 혁신역량 강화 프로젝트 ‘circle-s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근대산업문명이 불러온 기후위기의 시대에 ‘지역이 희망이다’라는 마음으로 지역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지역활성화 워크북 《예술로 지역활력》, 관계로 마케팅을 전환하는 《전환의 시대, 마케팅을 혁신하다》, 사회적경제를 위한 《협동조합 마케팅기술》등이 있다. 무엇보다도, 내일만큼 아름다운 오늘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