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것을 사랑한다. 노트와 펜을 들고 다니며 주변의 구석구석을 화폭에 담는다.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로, 새로운 세상을 색칠하는 화가로, 경계를 허물고 장르를 넘나드는 일상의 여행자로 의미 있는 여정을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 『펜과 종이만으로 인물드로잉』,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 『하나로 연결된 삶』,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공저) 등을 펴냈으며 『나는 개구리다』, 『유혹의 학교』, 『불교를 철학하다』, 『초딩도 안다, 당신도 알 수 있다』, 『우리가 몰랐던 젊은 세종대왕 이야기』 등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일상의 작은 것을 사랑한다. 노트와 펜을 들고 다니며 주변의 구석구석을 화폭에 담는다.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로, 새로운 세상을 색칠하는 화가로, 경계를 허물고 장르를 넘나드는 일상의 여행자로 의미 있는 여정을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펜과 종이만으로 일상드로잉』, 『펜과 종이만으로 인물드로잉』, 『펜과 종이만으로 어반드로잉』, 『하나로 연결된 삶』,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공저) 등을 펴냈으며 『나는 개구리다』, 『유혹의 학교』, 『불교를 철학하다』, 『초딩도 안다, 당신도 알 수 있다』, 『우리가 몰랐던 젊은 세종대왕 이야기』 등에 일러스트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