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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데려온 고래

$14.04
SKU
97911903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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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7/14
Pages/Weight/Size 210*294*10mm
ISBN 9791190352048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월천상회 그림책 시리즈 11권. 『단비가 데려온 고래』는 2019년 『의자 선인장』으로 ‘말’에 대한 깊은 생각거리를 던졌던 신예 작가 박찬주의 두번째 그림책입니다. 이번에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비와 비에 대한 엉뚱하지만 순수하고 기발한 생각을 그렸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양면을 가진 것처럼 날씨도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또 사람에 따라 제각각 다른 느낌을 줍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비는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신나고 반가운 대상이기도 하지요. 비오는 날씨가 축축하고 불편하다고 느껴진다면, 이런 생각은 어떤가요? 만약에 비가 아주아주 많이 와서 온 세상이 '워터파크'가 된다면요? 아빠가 퇴근 길에 함께 살 고래를 데려온다면요?
Author
박찬주
대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과 미술치료를 공부했다. 마음치유그림책학교에서 아동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과 글로 마음을 치유하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제2회 한마음 불교 그림책 공모전에서 『내가 너에게 주고 싶은 것』으로 2등 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제6회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축제의 선거 일러스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거나한 이야기』, 『옆집 헐레벌떡 엄마가 느린 아이를 키운다구?』, 『의자 선인장』과 『단비가 데려온 고래』가 있습니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다. 앞으로도 마음이 치유되는 그림책을 꾸준히 내고자 작업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과 미술치료를 공부했다. 마음치유그림책학교에서 아동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과 글로 마음을 치유하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제2회 한마음 불교 그림책 공모전에서 『내가 너에게 주고 싶은 것』으로 2등 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제6회 경북선거관리위원회 축제의 선거 일러스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거나한 이야기』, 『옆집 헐레벌떡 엄마가 느린 아이를 키운다구?』, 『의자 선인장』과 『단비가 데려온 고래』가 있습니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다. 앞으로도 마음이 치유되는 그림책을 꾸준히 내고자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