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별이 총총 떠 있는 숲속, 아기 코끼리 ‘내코’가 다고쳐 병원 앞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서 있습니다. 머리에는 헤드라이트를 달고, 손에는 신문지를 들고요. 무슨 병이든 낫게 한다는 유명한 의사, ‘다고쳐 박사’를 뉴스에서 봤기 때문입니다. ‘내코’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Author
주윤희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그림책을 보며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기에,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엉뚱한 상상을 하고, 즐거운 꿈을 꾸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이코 내 코』가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어렸을 때 그림책을 보며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기에,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엉뚱한 상상을 하고, 즐거운 꿈을 꾸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이코 내 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