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바닷속에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살펴보아요. 바다 깊은 곳에서 해파리가 반짝반짝 신호를 보내고, 꼬마 복어가 상어를 보고 뾰족한 가시를 세워요. 문어, 말미잘, 고래, 북극곰, 바다뱀 등 여러 바닷속 동물들이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보세요. 얕은 바닷가부터 아주 깊숙한 바다까지 돌아다니며 바닷속 동물들을 만날 수 있지요. 아이들은 플랩과 구멍 사이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바닷속 동물들이 어떤 곳에 사는지, 위험은 어떻게 피하는지 등 생태와 특징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Author
안나 밀버른,시모나 디미트리
쓴 책으로 『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숲속 다람쥐』,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속 동물』 등이 있다.
쓴 책으로 『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숲속 다람쥐』,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속 동물』 등이 있다.